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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운항 일부 재개, 운항률 여전히 낮아
입력 2010.04.20 (18:28) 국제
네덜란드와 벨기에, 영국 주요 공항에서 오늘 오전부터 항공기 이착륙이 제한적으로 재개됐지만 운항률은 여전히 낮은 상황입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스키폴 국제공항에서는 항공기 운항이 재개된 오전 8시를 전후해 이탈리아 로마와 프랑스 파리 등 유럽 도시로 향하는 여객기를 포함한 10편의 여객기가 이륙했습니다.

벨기에의 브뤼셀국제공항에서도 오늘 오전 9시40분쯤 터키 안탈랴를 출발한 여객기가 안착하고 오전에 3, 4편의 여객기가 추가 도착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륙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국도 상공 폐쇄 엿새만인 오늘 처음으로 항공기 운항이 재개돼 오전 7시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와 글래스고 공항에서 항공기가 이륙하는 등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잉글랜드 북부 일부 지역의 국내선 운항이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유럽 최대 공항인 히드로 공항을 비롯해 개트윅 공항 등은 오늘도 개통이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전히 운항률이 저조한 가운데 유럽 항공관제 당국은 화산재가 다시 확산될 우려가 있어 일부 지역에서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 항공 운항 일부 재개, 운항률 여전히 낮아
    • 입력 2010-04-20 18:28:52
    국제
네덜란드와 벨기에, 영국 주요 공항에서 오늘 오전부터 항공기 이착륙이 제한적으로 재개됐지만 운항률은 여전히 낮은 상황입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스키폴 국제공항에서는 항공기 운항이 재개된 오전 8시를 전후해 이탈리아 로마와 프랑스 파리 등 유럽 도시로 향하는 여객기를 포함한 10편의 여객기가 이륙했습니다.

벨기에의 브뤼셀국제공항에서도 오늘 오전 9시40분쯤 터키 안탈랴를 출발한 여객기가 안착하고 오전에 3, 4편의 여객기가 추가 도착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륙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국도 상공 폐쇄 엿새만인 오늘 처음으로 항공기 운항이 재개돼 오전 7시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와 글래스고 공항에서 항공기가 이륙하는 등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잉글랜드 북부 일부 지역의 국내선 운항이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유럽 최대 공항인 히드로 공항을 비롯해 개트윅 공항 등은 오늘도 개통이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전히 운항률이 저조한 가운데 유럽 항공관제 당국은 화산재가 다시 확산될 우려가 있어 일부 지역에서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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