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中 “지진 사망자수 속인 적 없다”
입력 2010.04.20 (19:55) 국제
중국 당국이 칭하이성에서 발생한 지진의 사망자가 축소됐다는 일각의 주장을 정식으로 부인했습니다.

중국 국무원은 기자회견을 열어 지진 피해에 관한 모든 정보는 투명하게 발표된다면서 사망자 숫자를 속일 수도 없으며 속일 필요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지진 사망자 시신 처리를 맡고 있는 불교지도자 앙원 단바런칭은 홍콩 명보와의 인터뷰에서 사망자가 8천 명에서 만 2천 명에 달할 것이라며 정부의 축소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현재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천 46명, 실종자는 19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 中 “지진 사망자수 속인 적 없다”
    • 입력 2010-04-20 19:55:04
    국제
중국 당국이 칭하이성에서 발생한 지진의 사망자가 축소됐다는 일각의 주장을 정식으로 부인했습니다.

중국 국무원은 기자회견을 열어 지진 피해에 관한 모든 정보는 투명하게 발표된다면서 사망자 숫자를 속일 수도 없으며 속일 필요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지진 사망자 시신 처리를 맡고 있는 불교지도자 앙원 단바런칭은 홍콩 명보와의 인터뷰에서 사망자가 8천 명에서 만 2천 명에 달할 것이라며 정부의 축소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현재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천 46명, 실종자는 19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