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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운항’ 재개…화산재 분출 강화
입력 2010.04.20 (20:36) 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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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부터 유럽지역 일부 노선이 운항을 재개했지만 화산재 분출 등 활동이 다시 강화돼 여전히 불안합니다.

항공 대란 여파로 일본 닛산 자동차의 일부 공장이 하루 조업중단을 계획하는등 휴유증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김태선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유럽 상공에 다시 항공기가 뜨기 시작했습니다.

각국이 기상 조건과 화산재 위협 정도에 따라 하루 15%씩 늘려 현재 30%인 운항률을 모레까지 80%대로 회복시킨다는 계획입니다.

<녹취> 심 칼라스(EU 집행위원)

하지만 불안한 재개입니다.

화산 폭발 강도가 오히려 더 강해졌다는 보도가 일부 나오는데다, 새 화산재 구름대가 영국 쪽으로 몰려 가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영국 맨체스터 공항 등은 문을 다시 닫았고, 히드로 공항도 정상 가동을 일단 보류했습니다.

<녹취> 이웬 매컬럼(영국 기상청장)

이런 가운데 일본 닛산 자동차는 항공 대란으로 부품 조달이 안 돼 일부 공장을 내일 하루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근처 쌍둥이 화산의 연쇄폭발 우려 등으로 항공대란 완전 해소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김태선입니다.
  • ‘불안한 운항’ 재개…화산재 분출 강화
    • 입력 2010-04-20 20:36:12
    뉴스타임
<앵커 멘트>

오늘부터 유럽지역 일부 노선이 운항을 재개했지만 화산재 분출 등 활동이 다시 강화돼 여전히 불안합니다.

항공 대란 여파로 일본 닛산 자동차의 일부 공장이 하루 조업중단을 계획하는등 휴유증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김태선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유럽 상공에 다시 항공기가 뜨기 시작했습니다.

각국이 기상 조건과 화산재 위협 정도에 따라 하루 15%씩 늘려 현재 30%인 운항률을 모레까지 80%대로 회복시킨다는 계획입니다.

<녹취> 심 칼라스(EU 집행위원)

하지만 불안한 재개입니다.

화산 폭발 강도가 오히려 더 강해졌다는 보도가 일부 나오는데다, 새 화산재 구름대가 영국 쪽으로 몰려 가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영국 맨체스터 공항 등은 문을 다시 닫았고, 히드로 공항도 정상 가동을 일단 보류했습니다.

<녹취> 이웬 매컬럼(영국 기상청장)

이런 가운데 일본 닛산 자동차는 항공 대란으로 부품 조달이 안 돼 일부 공장을 내일 하루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근처 쌍둥이 화산의 연쇄폭발 우려 등으로 항공대란 완전 해소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김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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