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장애인 체육, 제2의 도약 위한 과제
입력 2010.04.20 (22:01) 수정 2010.04.20 (22:04)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오늘은 장애인의 날이죠.



장애인들에게 체육활동은 자신감과 성취감을 불러 일으켜 사회 적응과 재활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해 온 장애인 체육, 가야할 길도 멉니다.



권재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연이은 강력한 태클.



휠체어를 탔을 뿐이지 비장애인들의 럭비경기와 다르지 않습니다.



언뜻 과격해보이는 휠체어 럭비는 혼성경기입니다.



지난 1996년 교통사고로 중증 장애인이 된 김소영씨.



4년전 우연히 접한 휠체어 럭비는 김 씨가 다시 사회에 발을 딛는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줬습니다.



<인터뷰>김소영(휠체어럭비 선수) : "내가 여자임을 장애인임을 잊는다."



지난 2005년 장애인체육회 설립이후 장애인스포츠는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국가대표 전용 훈련원도 마련됐습니다.



등록선수도 3천백여명에서 26개종목에 8천4백여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장애인 참여율의 5분 1이 되지 않는 수준입니다.



장애인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지만, 아직도 체육활동을 하기엔 진입 장벽이 높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김병영(장애인체육회 체육진흥부) : "편의시설 나아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휠체어 타고 가면 부딪힐 데가 많다."



이와함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홍보, 전문 지도자 육성을 통해 장애인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입니다.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
  • 장애인 체육, 제2의 도약 위한 과제
    • 입력 2010-04-20 22:01:31
    • 수정2010-04-20 22:04:37
    뉴스 9
<앵커 멘트>



오늘은 장애인의 날이죠.



장애인들에게 체육활동은 자신감과 성취감을 불러 일으켜 사회 적응과 재활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해 온 장애인 체육, 가야할 길도 멉니다.



권재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연이은 강력한 태클.



휠체어를 탔을 뿐이지 비장애인들의 럭비경기와 다르지 않습니다.



언뜻 과격해보이는 휠체어 럭비는 혼성경기입니다.



지난 1996년 교통사고로 중증 장애인이 된 김소영씨.



4년전 우연히 접한 휠체어 럭비는 김 씨가 다시 사회에 발을 딛는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줬습니다.



<인터뷰>김소영(휠체어럭비 선수) : "내가 여자임을 장애인임을 잊는다."



지난 2005년 장애인체육회 설립이후 장애인스포츠는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국가대표 전용 훈련원도 마련됐습니다.



등록선수도 3천백여명에서 26개종목에 8천4백여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장애인 참여율의 5분 1이 되지 않는 수준입니다.



장애인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지만, 아직도 체육활동을 하기엔 진입 장벽이 높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김병영(장애인체육회 체육진흥부) : "편의시설 나아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휠체어 타고 가면 부딪힐 데가 많다."



이와함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홍보, 전문 지도자 육성을 통해 장애인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입니다.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