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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관행’ 쇼트트랙 파문 점입가경
입력 2010.04.20 (22:01) 수정 2010.04.20 (22:5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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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정수 ’파문’으로 드러나기 시작한 쇼트트랙의 실체가 점입가경입니다.



국가대표 코치와 선수도 승부조작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것이 현실입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쇼트트랙에서 승부조작은 ’작전’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진 오랜 관행이었습니다.



<인터뷰> 전재목(코치) : "이정수도 짰다. 이런 거는 관행이다."



대표 선발전부터 이정수를 도왔다는 곽윤기 역시. 코치의 요구를 뿌리치지 못한 또 한 명의 희생자입니다.



<인터뷰> 곽윤기 : "도와주기 싫었지만 코치의 부탁이라..."



승부조작엔 소속 대학도 깊이 연관됐습니다.



<인터뷰> 송재근(코치) : "단국대학도 이미 알고 있는 일이다."



’작전’이라는 이름의 승부조작으로 정글 같은 현실을 굳혀가며, 연맹 모든 관계자들은 올림픽 금메달만을 탐닉했습니다.



대한체육회 역시 국제대회 성적에 급급해, 해묵은 문제를 방치한 책임을 면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 ‘승부조작 관행’ 쇼트트랙 파문 점입가경
    • 입력 2010-04-20 22:01:31
    • 수정2010-04-20 22:57:08
    뉴스 9
<앵커 멘트>



이정수 ’파문’으로 드러나기 시작한 쇼트트랙의 실체가 점입가경입니다.



국가대표 코치와 선수도 승부조작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것이 현실입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쇼트트랙에서 승부조작은 ’작전’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진 오랜 관행이었습니다.



<인터뷰> 전재목(코치) : "이정수도 짰다. 이런 거는 관행이다."



대표 선발전부터 이정수를 도왔다는 곽윤기 역시. 코치의 요구를 뿌리치지 못한 또 한 명의 희생자입니다.



<인터뷰> 곽윤기 : "도와주기 싫었지만 코치의 부탁이라..."



승부조작엔 소속 대학도 깊이 연관됐습니다.



<인터뷰> 송재근(코치) : "단국대학도 이미 알고 있는 일이다."



’작전’이라는 이름의 승부조작으로 정글 같은 현실을 굳혀가며, 연맹 모든 관계자들은 올림픽 금메달만을 탐닉했습니다.



대한체육회 역시 국제대회 성적에 급급해, 해묵은 문제를 방치한 책임을 면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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