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10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연패에 빠졌다.
김희우(하이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밤 슬로베니아 류블라냐에서 치러진 대회 디비전Ⅰ(2부리그) B조 3차전에서 폴란드에 2-5로 졌다.
경기 시작 7분 만에 두 골을 허용한 한국은 7분33초 송동환의 골로 반격에 나섰지만 1피리어드 종료 7초 전 다시 한 골을 허용하면서 1-3으로 뒤져 주도권을 내줬다.
대표팀은 22일 새벽 슬로베니아와 3차전에서 첫 승 사냥에 나선다.
김희우(하이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밤 슬로베니아 류블라냐에서 치러진 대회 디비전Ⅰ(2부리그) B조 3차전에서 폴란드에 2-5로 졌다.
경기 시작 7분 만에 두 골을 허용한 한국은 7분33초 송동환의 골로 반격에 나섰지만 1피리어드 종료 7초 전 다시 한 골을 허용하면서 1-3으로 뒤져 주도권을 내줬다.
대표팀은 22일 새벽 슬로베니아와 3차전에서 첫 승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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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아이스하키, 폴란드에 져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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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0 22:14:12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10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연패에 빠졌다.
김희우(하이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밤 슬로베니아 류블라냐에서 치러진 대회 디비전Ⅰ(2부리그) B조 3차전에서 폴란드에 2-5로 졌다.
경기 시작 7분 만에 두 골을 허용한 한국은 7분33초 송동환의 골로 반격에 나섰지만 1피리어드 종료 7초 전 다시 한 골을 허용하면서 1-3으로 뒤져 주도권을 내줬다.
대표팀은 22일 새벽 슬로베니아와 3차전에서 첫 승 사냥에 나선다.
김희우(하이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밤 슬로베니아 류블라냐에서 치러진 대회 디비전Ⅰ(2부리그) B조 3차전에서 폴란드에 2-5로 졌다.
경기 시작 7분 만에 두 골을 허용한 한국은 7분33초 송동환의 골로 반격에 나섰지만 1피리어드 종료 7초 전 다시 한 골을 허용하면서 1-3으로 뒤져 주도권을 내줬다.
대표팀은 22일 새벽 슬로베니아와 3차전에서 첫 승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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