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분기 다단계판매업체 2곳이 문을 닫았다고 밝혔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1분기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정보 변경 현황을 발표하고 지난해 4분기 정상영업 중이던 다단계판매업체 74곳 가운데 2곳이 1분기에 휴.폐업 또는 등록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닫은 2곳은 주식회사 그랜스 커뮤니케이션과 주식회사 하이넷생활건강입니다.
그러나 7개 사업자가 새로 다단계판매업 등록을 해 전체 다단계판매업체는 79곳으로 늘었습니다.
공정위 측은 미등록 혹은 휴.폐업 사업자의 다단계판매 활동은 불법이기 때문에 소비자는 공정위 홈페이지 등을 방문해 등록 여부와 매출액, 후원수당 지급액 등을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1분기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정보 변경 현황을 발표하고 지난해 4분기 정상영업 중이던 다단계판매업체 74곳 가운데 2곳이 1분기에 휴.폐업 또는 등록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닫은 2곳은 주식회사 그랜스 커뮤니케이션과 주식회사 하이넷생활건강입니다.
그러나 7개 사업자가 새로 다단계판매업 등록을 해 전체 다단계판매업체는 79곳으로 늘었습니다.
공정위 측은 미등록 혹은 휴.폐업 사업자의 다단계판매 활동은 불법이기 때문에 소비자는 공정위 홈페이지 등을 방문해 등록 여부와 매출액, 후원수당 지급액 등을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다단계판매업체 2곳 문 닫아
-
- 입력 2010-04-21 06:11:33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분기 다단계판매업체 2곳이 문을 닫았다고 밝혔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1분기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정보 변경 현황을 발표하고 지난해 4분기 정상영업 중이던 다단계판매업체 74곳 가운데 2곳이 1분기에 휴.폐업 또는 등록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닫은 2곳은 주식회사 그랜스 커뮤니케이션과 주식회사 하이넷생활건강입니다.
그러나 7개 사업자가 새로 다단계판매업 등록을 해 전체 다단계판매업체는 79곳으로 늘었습니다.
공정위 측은 미등록 혹은 휴.폐업 사업자의 다단계판매 활동은 불법이기 때문에 소비자는 공정위 홈페이지 등을 방문해 등록 여부와 매출액, 후원수당 지급액 등을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
이소정 기자 sojeong2@kbs.co.kr
이소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