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에 치여 50대 보행자 사망

입력 2010.04.21 (06: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 9시 50분쯤, 경북 고령군 고령읍 지산리 가야대학교 앞 도로에서 길을 가고 있던 52살 황 모씨가 2.5톤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인도가 없는 어두운 편도 2차로의 지방도에서 운전자 42살 강모 씨가 보행자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트럭에 치여 50대 보행자 사망
    • 입력 2010-04-21 06:16:32
    사회
어젯밤 9시 50분쯤, 경북 고령군 고령읍 지산리 가야대학교 앞 도로에서 길을 가고 있던 52살 황 모씨가 2.5톤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인도가 없는 어두운 편도 2차로의 지방도에서 운전자 42살 강모 씨가 보행자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