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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국제유가 상승
입력 2010.04.21 (06:18) 수정 2010.04.21 (06:19) 국제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호전과 유가상승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늘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어제보다 25포인트, 0.2% 오른 11,117을 기록했습니다.

나스닥은 20포인트, 0.8% 상승한 2,500에, S&P500은 9포인트, 0.8% 오른 1,207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사기혐의로 피소된 골드만삭스의 올 1분기 순익이 34억 6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1%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골드만삭스는 1분기 매출도 127억 8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110억 7천만 달러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오늘자 뉴욕타임스는 증권거래위원회가 골드만삭스를 사기혐의로 고소하긴 했지만, 골드만삭스가 감춘 정보를 공개했다면 투자자들이 해당 증권을 사지 않거나 또는 더 싸게 살 수 있었을 것이란 점을 입증해야 하기 때문에 소송은 난항이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유럽의 항공기 운항 부분 재개 소식에 힘입어 1% 안팎으로 상승했습니다.
  • 뉴욕증시·국제유가 상승
    • 입력 2010-04-21 06:18:16
    • 수정2010-04-21 06:19:23
    국제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호전과 유가상승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늘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어제보다 25포인트, 0.2% 오른 11,117을 기록했습니다.

나스닥은 20포인트, 0.8% 상승한 2,500에, S&P500은 9포인트, 0.8% 오른 1,207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사기혐의로 피소된 골드만삭스의 올 1분기 순익이 34억 6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1%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골드만삭스는 1분기 매출도 127억 8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110억 7천만 달러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오늘자 뉴욕타임스는 증권거래위원회가 골드만삭스를 사기혐의로 고소하긴 했지만, 골드만삭스가 감춘 정보를 공개했다면 투자자들이 해당 증권을 사지 않거나 또는 더 싸게 살 수 있었을 것이란 점을 입증해야 하기 때문에 소송은 난항이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유럽의 항공기 운항 부분 재개 소식에 힘입어 1% 안팎으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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