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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월드컵 사고칠 준비 끝났다”
입력 2010.04.21 (07:0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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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축구 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남아공 월드컵에서 사고를 칠 준비가 돼 있다고 당차게 말했습니다.

피파 트로피 앞에서 한 말이라 더욱 의미있었는데요.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월드컵 우승국만이 입맞춤을 할 수 있는 FIFA 월드컵 진품 트로피.

전세계 축구팬들의 꿈인 월드컵 진품 트로피가 4년만에 다시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월드컵 개막을 50여일 앞두고 트로피를 직접 눈으로 본 허정무 감독은 솔직하고 당찬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인터뷰>허정무(축구 대표팀 감독):" 우리 선수들은 충분히 본선에 가서 사고 칠 준비가 돼 있습니다. 그럴만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9월부터 투어를 시작한 FIFA 트로피는 225일에 걸쳐 84개국을 순회하며 축구팬들을 만나게됩니다.

피파컵의 전신인 줄리메컵이 두차례나 도난당한 적이 있어 FIFA는 철통 보안속에 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트로피가 있는 숙소는 철저히 비밀에 부쳐지고 이동시에는 똑같은 차량 5대를 동원하는 치밀함까지 보입니다.

<녹취>FIFA 보안업체 관계자:" (어느 게 진짜 트로피가 있는 박스죠?) 대답해줄 수 없습니다."

삼엄한 경계속에 트로피는 국내방송사로는 유일하게 KBS를 찾아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자태를 뽐냈습니다.

FIFA 트로피는 4박 5일간의 일정을 마친뒤 오는 금요일 일본으로 건너갑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허정무 “월드컵 사고칠 준비 끝났다”
    • 입력 2010-04-21 07:07:1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축구 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남아공 월드컵에서 사고를 칠 준비가 돼 있다고 당차게 말했습니다.

피파 트로피 앞에서 한 말이라 더욱 의미있었는데요.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월드컵 우승국만이 입맞춤을 할 수 있는 FIFA 월드컵 진품 트로피.

전세계 축구팬들의 꿈인 월드컵 진품 트로피가 4년만에 다시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월드컵 개막을 50여일 앞두고 트로피를 직접 눈으로 본 허정무 감독은 솔직하고 당찬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인터뷰>허정무(축구 대표팀 감독):" 우리 선수들은 충분히 본선에 가서 사고 칠 준비가 돼 있습니다. 그럴만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9월부터 투어를 시작한 FIFA 트로피는 225일에 걸쳐 84개국을 순회하며 축구팬들을 만나게됩니다.

피파컵의 전신인 줄리메컵이 두차례나 도난당한 적이 있어 FIFA는 철통 보안속에 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트로피가 있는 숙소는 철저히 비밀에 부쳐지고 이동시에는 똑같은 차량 5대를 동원하는 치밀함까지 보입니다.

<녹취>FIFA 보안업체 관계자:" (어느 게 진짜 트로피가 있는 박스죠?) 대답해줄 수 없습니다."

삼엄한 경계속에 트로피는 국내방송사로는 유일하게 KBS를 찾아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자태를 뽐냈습니다.

FIFA 트로피는 4박 5일간의 일정을 마친뒤 오는 금요일 일본으로 건너갑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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