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화산재 여파…스포츠에도 불똥
입력 2010.04.21 (07:35) 스포츠 스포츠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유럽의 화산재 폭발이 스포츠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전을 치르는 바르셀로나는 항공편이 묶이면서 이동에만 1박 2일이 걸렸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버스에서 내리는 바르셀로나 선수들의 모습에서 지친 표정이 역력합니다.

유럽의 항공편이 사실상 마비된 가운데,바르셀로나에서 밀라노까지 차량으로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바르셀로나를 출발해 프랑스 칸느에서 숙박을 하고 이탈리아 밀라노에 도착하는데 1박 2일이 걸려,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됩니다.

핀란드의 피겨 요정 키이라 코르피가 은반이 아닌 잠실 야구장 마운드에 섰습니다.

코르피는 항공편이 막히면서 국내 체류기간이 늘어나,한국에서 시구까지 하게 됐습니다.

야구를 처음 접한다는 코르피는 항공 대란속에 색다른 추억을 갖게 됐습니다.

<인터뷰>코르피 : "빨리 집에 갔으면 좋겠지만,이런 경험도 좋은 것 같다."

뉴질랜드 핸드볼팀은 독일 공항에서 핸드볼 연습에 한창입니다.

뉴질랜드팀은 이번주 대회 출전을 위해 터키로 가야하지만 항공편이 없어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 화산재 여파…스포츠에도 불똥
    • 입력 2010-04-21 07:35:29
    스포츠 스포츠
<앵커 멘트>

유럽의 화산재 폭발이 스포츠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전을 치르는 바르셀로나는 항공편이 묶이면서 이동에만 1박 2일이 걸렸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버스에서 내리는 바르셀로나 선수들의 모습에서 지친 표정이 역력합니다.

유럽의 항공편이 사실상 마비된 가운데,바르셀로나에서 밀라노까지 차량으로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바르셀로나를 출발해 프랑스 칸느에서 숙박을 하고 이탈리아 밀라노에 도착하는데 1박 2일이 걸려,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됩니다.

핀란드의 피겨 요정 키이라 코르피가 은반이 아닌 잠실 야구장 마운드에 섰습니다.

코르피는 항공편이 막히면서 국내 체류기간이 늘어나,한국에서 시구까지 하게 됐습니다.

야구를 처음 접한다는 코르피는 항공 대란속에 색다른 추억을 갖게 됐습니다.

<인터뷰>코르피 : "빨리 집에 갔으면 좋겠지만,이런 경험도 좋은 것 같다."

뉴질랜드 핸드볼팀은 독일 공항에서 핸드볼 연습에 한창입니다.

뉴질랜드팀은 이번주 대회 출전을 위해 터키로 가야하지만 항공편이 없어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스포츠 스포츠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