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워싱턴서 G20 노동장관회의 개막
입력 2010.04.21 (07:48)
수정 2010.04.21 (13: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금융위기이후 심화된 고용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G20 노동장관회의가 임태희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워싱턴에서 열렸습니다.
피츠버그 G20정상선언문에 따라 열리게 된 이번 회의에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공조 방안과 사회적 취약계층 보호 방안, 또 미래를 위한 직업능력 개발 등 세 가지 의제가 집중 논의됩니다.
회의 마지막날인 내일 G 20 노동장관 회의는 고용 창출 노력을 가속화하고 사회안전망 강화와 고용의 질 개선 등 5개 분야, 7개 권고사항을 건의문으로 채택해 G20 정상회의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피츠버그 G20정상선언문에 따라 열리게 된 이번 회의에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공조 방안과 사회적 취약계층 보호 방안, 또 미래를 위한 직업능력 개발 등 세 가지 의제가 집중 논의됩니다.
회의 마지막날인 내일 G 20 노동장관 회의는 고용 창출 노력을 가속화하고 사회안전망 강화와 고용의 질 개선 등 5개 분야, 7개 권고사항을 건의문으로 채택해 G20 정상회의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美 워싱턴서 G20 노동장관회의 개막
-
- 입력 2010-04-21 07:48:43
- 수정2010-04-21 13:58:45
금융위기이후 심화된 고용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G20 노동장관회의가 임태희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워싱턴에서 열렸습니다.
피츠버그 G20정상선언문에 따라 열리게 된 이번 회의에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공조 방안과 사회적 취약계층 보호 방안, 또 미래를 위한 직업능력 개발 등 세 가지 의제가 집중 논의됩니다.
회의 마지막날인 내일 G 20 노동장관 회의는 고용 창출 노력을 가속화하고 사회안전망 강화와 고용의 질 개선 등 5개 분야, 7개 권고사항을 건의문으로 채택해 G20 정상회의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
-
홍기섭 기자 kshong@kbs.co.kr
홍기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