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월드컵 결승전에서만 사용될 공인구 조블라니가 처음 공개됐습니다.
독일 아디다스 본사에서 공개된 조블라니는 요하네스버그의 영어식 발음과 줄루어의 자블라니를 합성해 작명됐습니다.
황금색이 많이 사용된 조블라니는 평면이 아닌 입체로 제작된 8개의 조각을 고열을 가해 접합했기 때문에 더욱 완벽한 구(球)의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독일 아디다스 본사에서 공개된 조블라니는 요하네스버그의 영어식 발음과 줄루어의 자블라니를 합성해 작명됐습니다.
황금색이 많이 사용된 조블라니는 평면이 아닌 입체로 제작된 8개의 조각을 고열을 가해 접합했기 때문에 더욱 완벽한 구(球)의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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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결승전공 조블라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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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1 09:13:15
남아공 월드컵 결승전에서만 사용될 공인구 조블라니가 처음 공개됐습니다.
독일 아디다스 본사에서 공개된 조블라니는 요하네스버그의 영어식 발음과 줄루어의 자블라니를 합성해 작명됐습니다.
황금색이 많이 사용된 조블라니는 평면이 아닌 입체로 제작된 8개의 조각을 고열을 가해 접합했기 때문에 더욱 완벽한 구(球)의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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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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