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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조 원 투자 남해안 관광·물류 벨트로 조성
입력 2010.04.21 (09:28) 경제
오는 2020년까지 24조 원을 투입해 남해안을 세계적인 관광지대와 경제·물류 거점 지역으로 만드는 계획이 추진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늘 오전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7차 지역발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주로 하는 '남해안 선벨트' 종합계획을 보고했습니다.

보고 내용을 보면 남해안 해양 관광 벨트를 만들기 위해 한려수도권과 다도해권, 남도문화권으로 나눠 특성에 맞는 관광 산업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순신 해상영웅벨트 등 테마관광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또 남해안 지역별로 조선산업과 농수산업, 신산업 등으로 나눠 특성에 맞는 클러스터를 만들어 경제와 물류의 거점 지역으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남해안 일주철도를 단선에서 복선에서 늘리는 등 교통망을 확충해 남해안을 두 시간대 생활권으로 통합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국토부는 파급효과가 큰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다음달에는 동해안과 서해안 개발계획도 확정해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 24조 원 투자 남해안 관광·물류 벨트로 조성
    • 입력 2010-04-21 09:28:27
    경제
오는 2020년까지 24조 원을 투입해 남해안을 세계적인 관광지대와 경제·물류 거점 지역으로 만드는 계획이 추진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늘 오전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7차 지역발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주로 하는 '남해안 선벨트' 종합계획을 보고했습니다.

보고 내용을 보면 남해안 해양 관광 벨트를 만들기 위해 한려수도권과 다도해권, 남도문화권으로 나눠 특성에 맞는 관광 산업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순신 해상영웅벨트 등 테마관광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또 남해안 지역별로 조선산업과 농수산업, 신산업 등으로 나눠 특성에 맞는 클러스터를 만들어 경제와 물류의 거점 지역으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남해안 일주철도를 단선에서 복선에서 늘리는 등 교통망을 확충해 남해안을 두 시간대 생활권으로 통합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국토부는 파급효과가 큰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다음달에는 동해안과 서해안 개발계획도 확정해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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