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 ‘北주민 탈출 선박’ 전시

입력 2010.04.21 (10:55)
강릉에 ‘北주민 탈출 선박’ 전시 지난 10월 북한주민 11명이 나흘 동안의 항해 끝에 강원 강릉시 주문진 인근 해상으로 귀순할 때 이용한 길이 12.6m, 폭 3m 되는 목선이 강릉통일공원에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뒤쪽에 우리 해군의 퇴역함이 전시돼 있다.
北주민 탈출 선박 전시 지난 10월 북한주민 11명이 나흘 동안의 항해 끝에 강원 강릉시 주문진 인근 해상으로 귀순할 때 이용한 길이 12.6m, 폭 3m 되는 목선이 강릉통일공원에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뒤쪽에 우리 해군의 퇴역함이 전시돼 있다.
北주민 탈출 선박 전시 지난 10월 북한주민 11명이 나흘 동안의 항해 끝에 강원 강릉시 주문진 인근 해상으로 귀순할 때 이용한 길이 12.6m, 폭 3m 되는 목선이 강릉통일공원에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뒤쪽에 1996년 강릉해안으로 침투하다 좌초된 북한 잠수정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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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에 ‘北주민 탈출 선박’ 전시
    • 입력 2010-04-21 10: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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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북한주민 11명이 나흘 동안의 항해 끝에 강원 강릉시 주문진 인근 해상으로 귀순할 때 이용한 길이 12.6m, 폭 3m 되는 목선이 강릉통일공원에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뒤쪽에 우리 해군의 퇴역함이 전시돼 있다.

지난 10월 북한주민 11명이 나흘 동안의 항해 끝에 강원 강릉시 주문진 인근 해상으로 귀순할 때 이용한 길이 12.6m, 폭 3m 되는 목선이 강릉통일공원에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뒤쪽에 우리 해군의 퇴역함이 전시돼 있다.

지난 10월 북한주민 11명이 나흘 동안의 항해 끝에 강원 강릉시 주문진 인근 해상으로 귀순할 때 이용한 길이 12.6m, 폭 3m 되는 목선이 강릉통일공원에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뒤쪽에 우리 해군의 퇴역함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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