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9월 일본에 정식 데뷔한 6인조 꽃미남 그룹 초신성이 새 음반 발표를 앞두고 자신들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영화 '너에게 러브송을'(소노다 토시로 감독)에 실제 그룹명으로 멤버 전원이 출연했다.
이 영화는 노래와 춤 외에 연기 수업을 받아온 초신성의 매력을 최대한 보여주기 위해 기획 제작돼 내달 11일 도쿄의 토호시네마즈 롯폰기힐즈를 비롯해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등 4개 도시에서 나흘간 한정 상영된다.
같은 달 12일부터 3일 연속 발매 예정인 싱글 시리즈의 1탄 타이틀곡 '마고코로(진심)'를 토대로 해 멤버 성제와 시력을 잃은 일본인 소녀 팬의 순수하고 애틋한 사랑을 66분에 걸쳐 담았다.
남자 주인공을 맡은 성제는 "연기에 흥미가 있었기 때문에 기뻤다"며 "일본어 대본을 봤을 때 눈이 핑 돌 정도였는데, 스태프의 도움과 여러 사람의 고생 끝에 완성됐다"고 말했다.
리더 윤학은 "초신성과 여성 팬의 러브 스토리로, 정말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해 두근거리며 연기했다"고 소감을 전했고 여주인공 역의 미나미사와 나오(19)는 "초신성의 일본어가 뛰어나 놀랐다"고 말했다.
이 영화는 노래와 춤 외에 연기 수업을 받아온 초신성의 매력을 최대한 보여주기 위해 기획 제작돼 내달 11일 도쿄의 토호시네마즈 롯폰기힐즈를 비롯해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등 4개 도시에서 나흘간 한정 상영된다.
같은 달 12일부터 3일 연속 발매 예정인 싱글 시리즈의 1탄 타이틀곡 '마고코로(진심)'를 토대로 해 멤버 성제와 시력을 잃은 일본인 소녀 팬의 순수하고 애틋한 사랑을 66분에 걸쳐 담았다.
남자 주인공을 맡은 성제는 "연기에 흥미가 있었기 때문에 기뻤다"며 "일본어 대본을 봤을 때 눈이 핑 돌 정도였는데, 스태프의 도움과 여러 사람의 고생 끝에 완성됐다"고 말했다.
리더 윤학은 "초신성과 여성 팬의 러브 스토리로, 정말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해 두근거리며 연기했다"고 소감을 전했고 여주인공 역의 미나미사와 나오(19)는 "초신성의 일본어가 뛰어나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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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신성, 日서 음반 발매 전 영화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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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1 11:24:22

지난해 9월 일본에 정식 데뷔한 6인조 꽃미남 그룹 초신성이 새 음반 발표를 앞두고 자신들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영화 '너에게 러브송을'(소노다 토시로 감독)에 실제 그룹명으로 멤버 전원이 출연했다.
이 영화는 노래와 춤 외에 연기 수업을 받아온 초신성의 매력을 최대한 보여주기 위해 기획 제작돼 내달 11일 도쿄의 토호시네마즈 롯폰기힐즈를 비롯해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등 4개 도시에서 나흘간 한정 상영된다.
같은 달 12일부터 3일 연속 발매 예정인 싱글 시리즈의 1탄 타이틀곡 '마고코로(진심)'를 토대로 해 멤버 성제와 시력을 잃은 일본인 소녀 팬의 순수하고 애틋한 사랑을 66분에 걸쳐 담았다.
남자 주인공을 맡은 성제는 "연기에 흥미가 있었기 때문에 기뻤다"며 "일본어 대본을 봤을 때 눈이 핑 돌 정도였는데, 스태프의 도움과 여러 사람의 고생 끝에 완성됐다"고 말했다.
리더 윤학은 "초신성과 여성 팬의 러브 스토리로, 정말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해 두근거리며 연기했다"고 소감을 전했고 여주인공 역의 미나미사와 나오(19)는 "초신성의 일본어가 뛰어나 놀랐다"고 말했다.
이 영화는 노래와 춤 외에 연기 수업을 받아온 초신성의 매력을 최대한 보여주기 위해 기획 제작돼 내달 11일 도쿄의 토호시네마즈 롯폰기힐즈를 비롯해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등 4개 도시에서 나흘간 한정 상영된다.
같은 달 12일부터 3일 연속 발매 예정인 싱글 시리즈의 1탄 타이틀곡 '마고코로(진심)'를 토대로 해 멤버 성제와 시력을 잃은 일본인 소녀 팬의 순수하고 애틋한 사랑을 66분에 걸쳐 담았다.
남자 주인공을 맡은 성제는 "연기에 흥미가 있었기 때문에 기뻤다"며 "일본어 대본을 봤을 때 눈이 핑 돌 정도였는데, 스태프의 도움과 여러 사람의 고생 끝에 완성됐다"고 말했다.
리더 윤학은 "초신성과 여성 팬의 러브 스토리로, 정말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해 두근거리며 연기했다"고 소감을 전했고 여주인공 역의 미나미사와 나오(19)는 "초신성의 일본어가 뛰어나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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