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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화재 가빈·케니, 정규리그 MVP
입력 2010.04.21 (19:53) 수정 2010.04.21 (19:54) 배구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외국인 선수 가빈 슈미트와 현대건설의 케니가 올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 선수로 뽑혔습니다.

가빈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등 투표인단 53표 가운데 47표를 얻어 정규리그 남자부 MVP로 선정됐습니다.

가빈은 프로배구 사상 최초로 한 시즌 천 득점을 돌파해 34경기에서 천 110점을 터뜨리고 공격 성공률도 55.55%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가빈은 특히 올스타전과 챔피언결정전에 이어 정규리그 MVP까지 차지하면서 프로배구 출범 후 처음으로 'MVP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끈 케니가 30표를 얻어 팀 동료 양효진을 제치고 최고 선수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우리캐피탈의 신영석은 29표를 얻어 16표의 강영준을 따돌리고 생애 한번뿐인 남자부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여자부에서는 GS칼텍스의 양유나가 신인상을 차지했습니다.

여자부 신인상 투표에서는 장소연이 27표로 1위를 차지했지만 장소연이 시상식 직전 신인상을 양보하면서 차점자인 양유나가 신인왕이 됐습니다.
  • 삼상화재 가빈·케니, 정규리그 MVP
    • 입력 2010-04-21 19:53:57
    • 수정2010-04-21 19:54:19
    배구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외국인 선수 가빈 슈미트와 현대건설의 케니가 올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 선수로 뽑혔습니다.

가빈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등 투표인단 53표 가운데 47표를 얻어 정규리그 남자부 MVP로 선정됐습니다.

가빈은 프로배구 사상 최초로 한 시즌 천 득점을 돌파해 34경기에서 천 110점을 터뜨리고 공격 성공률도 55.55%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가빈은 특히 올스타전과 챔피언결정전에 이어 정규리그 MVP까지 차지하면서 프로배구 출범 후 처음으로 'MVP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끈 케니가 30표를 얻어 팀 동료 양효진을 제치고 최고 선수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우리캐피탈의 신영석은 29표를 얻어 16표의 강영준을 따돌리고 생애 한번뿐인 남자부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여자부에서는 GS칼텍스의 양유나가 신인상을 차지했습니다.

여자부 신인상 투표에서는 장소연이 27표로 1위를 차지했지만 장소연이 시상식 직전 신인상을 양보하면서 차점자인 양유나가 신인왕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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