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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속으로] 치어리딩
입력 2010.04.21 (21:06) 수정 2010.04.21 (21:23)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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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기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람들!



바로 치어리더인데요~



치어리더에도 국가대표가 있다는 거 혹시 아세요?!



저도 미처 몰랐는데요~



이번에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국가대표 치어리더들의 막바지 훈련 현장을 담아봤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목말을 타고, 균형을 잡고, 놀라운 점프력까지 선보이는데요.



치어리딩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입니다.



<인터뷰> 이소영(치어리딩 국가대표 감독) : "세계대회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테크닉을 위주로 해서 점프력이라던지 회전의 기술같은 것들을 많이 보고요. 유연성은 기본적으로 갖춰진 선수들을 대상으로 뽑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치어리딩 세계선수권대회에 올해 두 번째로 출전하는데요.



올해는 댄스 치어리딩 4개 종목에 출전을 합니다.



재즈 종목을 연습하고 있는 선수들, 우아한 몸동작이 남다른데요.



출신 경력이 다양합니다.



<인터뷰> "전 한국무용이예요."



<인터뷰> "발레요."



<인터뷰> "에어로빅이요."



<인터뷰> "현대무용이요."



손에 수술을 들고 치어리딩을 하는 팜 종목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치어리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다양한 안무 구성과 팀워크, 독창성이 평가의 포인트!



쉴 새 없이 뛰고 호흡을 맞추느라 체력 소모가 큽니다.



<인터뷰> 이근혜(24/치어리딩 국가대표) : "아우 힘들어요. 등산하고 온 것 같아요."



치어 리딩을 하다말고 갑자기 탈춤 복장으로 갈아입는 선수들.



무슨 일일까요?



<인터뷰> 이소연(24/치어리딩 국가대표) : "종목이 조금씩 틀려요. 이거는 힙합 치어고요."



우리나라 대표팀은 힙합 종목에서 탈춤과의 접목을 시도했는데요.



출전국가를 얼마나 확실하게 알리는지도 평가에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탁슬기(24/치어리딩 국가대표) : "그런 고정관념을 깨려고...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흥겨운 탈춤과 태권도 동작까지 결합한 우리나라만의 독창적인 치어리딩!



정해진 룰 보다는 창의성으로 팀의 특성을 살린 동작을 할 수 있는 것도 치어리딩의 매력이라고 하네요.



<인터뷰> 연은정(24/치어리딩 국가대표) : "처음에 동영상을 봤을 때 왠지 할 수 있을 것 같고, 재밌고, 새로운 장르라는 게 있었고요.처음에는 춤이 좋아서 오디션을 봤는데, 또 춤만 출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응원할 수도 있고, 좋은 기운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껴서 계속 하게 됐습니다."



지난해 10월,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뽑힌 치어리딩 선수들, 짧은 연습 기간이었지만, 그 열정만큼은 대단합니다.



<인터뷰> 이근혜(24/치어리딩 국가대표) : "저희는 모인 것도 좀 늦고, 저희가 배운 것도 늦어서요. 나가서 미국에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 그런 걸 알리고 싶어요."



치어리딩세계선수권 대회!



우리 선수들의 활약 기대할게요!



<녹취> "치어업 치어업 치어업 파이팅!"
  • [스포츠 속으로] 치어리딩
    • 입력 2010-04-21 21:06:45
    • 수정2010-04-21 21:23:45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경기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람들!



바로 치어리더인데요~



치어리더에도 국가대표가 있다는 거 혹시 아세요?!



저도 미처 몰랐는데요~



이번에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국가대표 치어리더들의 막바지 훈련 현장을 담아봤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목말을 타고, 균형을 잡고, 놀라운 점프력까지 선보이는데요.



치어리딩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입니다.



<인터뷰> 이소영(치어리딩 국가대표 감독) : "세계대회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테크닉을 위주로 해서 점프력이라던지 회전의 기술같은 것들을 많이 보고요. 유연성은 기본적으로 갖춰진 선수들을 대상으로 뽑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치어리딩 세계선수권대회에 올해 두 번째로 출전하는데요.



올해는 댄스 치어리딩 4개 종목에 출전을 합니다.



재즈 종목을 연습하고 있는 선수들, 우아한 몸동작이 남다른데요.



출신 경력이 다양합니다.



<인터뷰> "전 한국무용이예요."



<인터뷰> "발레요."



<인터뷰> "에어로빅이요."



<인터뷰> "현대무용이요."



손에 수술을 들고 치어리딩을 하는 팜 종목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치어리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다양한 안무 구성과 팀워크, 독창성이 평가의 포인트!



쉴 새 없이 뛰고 호흡을 맞추느라 체력 소모가 큽니다.



<인터뷰> 이근혜(24/치어리딩 국가대표) : "아우 힘들어요. 등산하고 온 것 같아요."



치어 리딩을 하다말고 갑자기 탈춤 복장으로 갈아입는 선수들.



무슨 일일까요?



<인터뷰> 이소연(24/치어리딩 국가대표) : "종목이 조금씩 틀려요. 이거는 힙합 치어고요."



우리나라 대표팀은 힙합 종목에서 탈춤과의 접목을 시도했는데요.



출전국가를 얼마나 확실하게 알리는지도 평가에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탁슬기(24/치어리딩 국가대표) : "그런 고정관념을 깨려고...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흥겨운 탈춤과 태권도 동작까지 결합한 우리나라만의 독창적인 치어리딩!



정해진 룰 보다는 창의성으로 팀의 특성을 살린 동작을 할 수 있는 것도 치어리딩의 매력이라고 하네요.



<인터뷰> 연은정(24/치어리딩 국가대표) : "처음에 동영상을 봤을 때 왠지 할 수 있을 것 같고, 재밌고, 새로운 장르라는 게 있었고요.처음에는 춤이 좋아서 오디션을 봤는데, 또 춤만 출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응원할 수도 있고, 좋은 기운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껴서 계속 하게 됐습니다."



지난해 10월,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뽑힌 치어리딩 선수들, 짧은 연습 기간이었지만, 그 열정만큼은 대단합니다.



<인터뷰> 이근혜(24/치어리딩 국가대표) : "저희는 모인 것도 좀 늦고, 저희가 배운 것도 늦어서요. 나가서 미국에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 그런 걸 알리고 싶어요."



치어리딩세계선수권 대회!



우리 선수들의 활약 기대할게요!



<녹취> "치어업 치어업 치어업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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