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메트로는 장애인과 노약자 등을 위한 전화 서비스인 '헬프콜' 서비스를 26일부터 인천지하철 1호선 전체 역에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철 이용자가 역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면 역무원이나 공익근무요원 등이 고객의 승하차를 돕게 됩니다.
또, 이용자의 하차가 예정된 역에서도 직원들이 기다리고 있다가 출구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지하철 이용자가 역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면 역무원이나 공익근무요원 등이 고객의 승하차를 돕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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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하철 노약자 등 위한 전화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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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3 06:01:37
인천 메트로는 장애인과 노약자 등을 위한 전화 서비스인 '헬프콜' 서비스를 26일부터 인천지하철 1호선 전체 역에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철 이용자가 역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면 역무원이나 공익근무요원 등이 고객의 승하차를 돕게 됩니다.
또, 이용자의 하차가 예정된 역에서도 직원들이 기다리고 있다가 출구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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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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