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 주요 뉴스통신사들이 참여하는 '아시아·태평양 통신사 정상회의'가 이틀째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늘 서울 롯데호텔에서 폐막합니다.
연합뉴스가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35개국의 44개 통신사 대표단 90여 명이 참가했으며, 어제 첫날 행사에선 영상 뉴스 강화 등 뉴미디어 시대 뉴스통신사의 생존전략이 논의 됐습니다.
행사 참가자들은 폐막식 이후 삼성전자 수원 공장을 시찰하고 국내 개발 기술인 와이브로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연합뉴스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아랍에미리트연합,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현재까지 아시아 지역 6개국 7개 통신사와 영상뉴스를 비롯한 멀티미디어 분야의 교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가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35개국의 44개 통신사 대표단 90여 명이 참가했으며, 어제 첫날 행사에선 영상 뉴스 강화 등 뉴미디어 시대 뉴스통신사의 생존전략이 논의 됐습니다.
행사 참가자들은 폐막식 이후 삼성전자 수원 공장을 시찰하고 국내 개발 기술인 와이브로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연합뉴스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아랍에미리트연합,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현재까지 아시아 지역 6개국 7개 통신사와 영상뉴스를 비롯한 멀티미디어 분야의 교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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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태 통신사 정상회의 오늘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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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3 06:07:40
아시아 지역 주요 뉴스통신사들이 참여하는 '아시아·태평양 통신사 정상회의'가 이틀째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늘 서울 롯데호텔에서 폐막합니다.
연합뉴스가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35개국의 44개 통신사 대표단 90여 명이 참가했으며, 어제 첫날 행사에선 영상 뉴스 강화 등 뉴미디어 시대 뉴스통신사의 생존전략이 논의 됐습니다.
행사 참가자들은 폐막식 이후 삼성전자 수원 공장을 시찰하고 국내 개발 기술인 와이브로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연합뉴스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아랍에미리트연합,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현재까지 아시아 지역 6개국 7개 통신사와 영상뉴스를 비롯한 멀티미디어 분야의 교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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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futur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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