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홈에서 리버풀 격파

입력 2010.04.23 (08:28) 수정 2010.04.23 (11:44)
아틀레티고 포를란 ‘골 넣고 환희!’ 23일(한국시간) 마드리드 빈센테 칼데론(아틀레티고 마드리드 홈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아틀레티코의 디에고 포를란이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들어가라’ 23일(한국시간) 마드리드 빈센테 칼데론(아틀레티고 마드리드 홈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아틀레티코의 디에고 포를란이 골을 넣고 있다.
공중부양 ‘생각보다 참 쉽죠잉?’ 23일(한국시간) 마드리드 빈센테 칼데론(아틀레티고 마드리드 홈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디르크 카윗(오른쪽)과 아틀레티코의 알바로 도밍게즈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내가 시킨대로 하란 말이야~’ 23일(한국시간) 마드리드 빈센테 칼데론(아틀레티고 마드리드 홈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라파엘 베니테즈 리버풀 감독(아래 가운데)이 필드를 향해 소리치고 있다.
포를란 ‘얘들아, 내가 한 골 쐈다!’ 23일(한국시간) 마드리드 빈센테 칼데론(아틀레티고 마드리드 홈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디에고 포를란(오른쪽)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그거 아니란 말입니다!’ 23일(한국시간) 마드리드 빈센테 칼데론(아틀레티고 마드리드 홈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라파엘 베니테즈 리버풀 감독이 심판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귀한 결승골! 23일(한국시간) 마드리드 빈센테 칼데론(아틀레티고 마드리드 홈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아틀레티코의 디에고 포를란이 골을 넣고 있다.
볼을 향한 움직임 23일(한국시간) 마드리드 빈센테 칼데론(아틀레티고 마드리드 홈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아틀레티고의 호세 마누엘 주라도(왼쪽)이 리버풀의 다니엘 아게르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무릎 꿇으란 말이야~ 23일(한국시간) 마드리드 빈센테 칼데론(아틀레티고 마드리드 홈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라울 가르시아(오른쪽)와 리버풀의 다비드 은고그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열린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왼쪽)와 아틀레티코의 파울로 아순상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파워 넘치는 공격 열린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디르크 카윗(왼쪽)과 아틀레티코의 안토니오 로페즈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날 불렀나요? 23일(한국시간) 마드리드 빈센테 칼데론(아틀레티고 마드리드 홈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디에고 포를란이 심판의 부르자 뒤돌아보고 있다.
오늘 네가 살렸다! 23일(한국시간) 마드리드 빈센테 칼데론(아틀레티고 마드리드 홈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아틀레티코 디에고 포를란(왼쪽)이 동료 시마오와 기뻐하고 있다.
아, 아깝다! 23일(한국시간) 마드리드 빈센테 칼데론(아틀레티고 마드리드 홈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요시 베나윤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은고그 ‘오늘의 패배, 인정!’ 23일(한국시간) 마드리드 빈센테 칼데론(아틀레티고 마드리드 홈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다비드 은고그가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주장 체면 ‘말이 아니네’ 23일(한국시간) 마드리드 빈센테 칼데론(아틀레티고 마드리드 홈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가 필드에 엎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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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한국시간) 마드리드 빈센테 칼데론(아틀레티고 마드리드 홈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아틀레티코의 디에고 포를란이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3일(한국시간) 마드리드 빈센테 칼데론(아틀레티고 마드리드 홈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아틀레티코의 디에고 포를란이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3일(한국시간) 마드리드 빈센테 칼데론(아틀레티고 마드리드 홈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아틀레티코의 디에고 포를란이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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