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20개국 재무장관회의가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10시 반 미국 워싱턴에서 막을 올립니다.
G20(지투엔티) 의장국인 한국의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의 주재로 열리는 오늘 회의는 은행세 도입 등 금융권의 공적 리스크 분담 방안, 에너지 보조금 문제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집니다.
오늘 회의가 끝난 뒤 윤 장관은 캐나다 재무장관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G20 재무장관회의는 우리나라가 올해 G20 의장국으로서 개최하는 첫 장관급 회의로서 글로벌 경제 이슈에 대한 리더십을 본격적으로 발휘할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G20(지투엔티) 의장국인 한국의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의 주재로 열리는 오늘 회의는 은행세 도입 등 금융권의 공적 리스크 분담 방안, 에너지 보조금 문제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집니다.
오늘 회의가 끝난 뒤 윤 장관은 캐나다 재무장관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G20 재무장관회의는 우리나라가 올해 G20 의장국으로서 개최하는 첫 장관급 회의로서 글로벌 경제 이슈에 대한 리더십을 본격적으로 발휘할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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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0장관회의 개막…은행세 결론 도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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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3 08:55:01
주요 20개국 재무장관회의가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10시 반 미국 워싱턴에서 막을 올립니다.
G20(지투엔티) 의장국인 한국의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의 주재로 열리는 오늘 회의는 은행세 도입 등 금융권의 공적 리스크 분담 방안, 에너지 보조금 문제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집니다.
오늘 회의가 끝난 뒤 윤 장관은 캐나다 재무장관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G20 재무장관회의는 우리나라가 올해 G20 의장국으로서 개최하는 첫 장관급 회의로서 글로벌 경제 이슈에 대한 리더십을 본격적으로 발휘할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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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엽 기자 yop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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