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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분양 아파트 대거 매입
입력 2010.04.23 (09:56) 경제
지방 미분양 주택 해소를 위해 정부가 미분양 아파트를 대거 사들입니다.

정부는 오늘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미분양 주택 감축을 위해 대한주택보증이 환매조건부 미분양 주택 매입 규모를 3조 원으로 늘려 올해 2만 채를 사들이기로 했습니다.

또, 토지주택공사에서도 준공후 미분양 천 채를 매입해 공공임대 주택으로 활용하고, 미분양 매입 리츠.펀드 활성화를 위해 토지주택공사의 매입보장 규모를 현재 5천억 원에서 1조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중소건설사 자금지원을 위해서도 공공 공사의 대금을 담보로 업체들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기금 브릿지론 보증을 다음달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미분양주택을 산 사람들이 쉽게 기존 주택을 팔 수 있도록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사람들에게 국민주택기금 융자금 1조 원을 연 5.2%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같은 종합대책으로 미분양 주택 4만 채 이상을 해소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건설사들의 경영정상화를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정부, 미분양 아파트 대거 매입
    • 입력 2010-04-23 09:56:34
    경제
지방 미분양 주택 해소를 위해 정부가 미분양 아파트를 대거 사들입니다.

정부는 오늘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미분양 주택 감축을 위해 대한주택보증이 환매조건부 미분양 주택 매입 규모를 3조 원으로 늘려 올해 2만 채를 사들이기로 했습니다.

또, 토지주택공사에서도 준공후 미분양 천 채를 매입해 공공임대 주택으로 활용하고, 미분양 매입 리츠.펀드 활성화를 위해 토지주택공사의 매입보장 규모를 현재 5천억 원에서 1조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중소건설사 자금지원을 위해서도 공공 공사의 대금을 담보로 업체들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기금 브릿지론 보증을 다음달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미분양주택을 산 사람들이 쉽게 기존 주택을 팔 수 있도록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사람들에게 국민주택기금 융자금 1조 원을 연 5.2%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같은 종합대책으로 미분양 주택 4만 채 이상을 해소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건설사들의 경영정상화를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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