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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땅’ 칸 영화제 학생부문 진출
입력 2010.04.23 (10:20) 연합뉴스
김태용 감독의 ’얼어붙은 땅’(Frozen Land)이 제63회 칸국제영화제 학생 경쟁 부문인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 진출했다.



23일 칸 영화제 홈페이지에 따르면 ’얼어붙은 땅’은 앤드루 웨즈먼의 ’쉘리’(미국), 젠스 블랭크 감독의 ’쿡트’(영국) 등과 함께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아톰 에고이안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은 올해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는 11개국에서 13편의 영화가 경쟁한다.



’얼어붙은 땅’은 중국인 밀입국자를 한국으로 데려오는 브로커인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다뤘다.



1998년에 만들어진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은 해마다 전 세계 학생영화 중 10여 편의 단ㆍ중편을 선보이는 칸영화제 공식초청 프로그램으로 매년 초청작 중 우수 작품 세 편을 선정한다. 올해 수상작은 21일(현지시간) 발표된다.



한국 영화로는 2006년 제59회 칸 영화제에서 ’만남’(홍성훈 감독)과 2008년 제61회 영화제에서 애니메이션 ’스탑’(박재옥 감독)이 각각 3등상을 받았으며 작년에는 조성희 감독의 ’남매의 집’이 3등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얼어붙은 땅’ 칸 영화제 학생부문 진출
    • 입력 2010-04-23 10:20:49
    연합뉴스
김태용 감독의 ’얼어붙은 땅’(Frozen Land)이 제63회 칸국제영화제 학생 경쟁 부문인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 진출했다.



23일 칸 영화제 홈페이지에 따르면 ’얼어붙은 땅’은 앤드루 웨즈먼의 ’쉘리’(미국), 젠스 블랭크 감독의 ’쿡트’(영국) 등과 함께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아톰 에고이안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은 올해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는 11개국에서 13편의 영화가 경쟁한다.



’얼어붙은 땅’은 중국인 밀입국자를 한국으로 데려오는 브로커인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다뤘다.



1998년에 만들어진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은 해마다 전 세계 학생영화 중 10여 편의 단ㆍ중편을 선보이는 칸영화제 공식초청 프로그램으로 매년 초청작 중 우수 작품 세 편을 선정한다. 올해 수상작은 21일(현지시간) 발표된다.



한국 영화로는 2006년 제59회 칸 영화제에서 ’만남’(홍성훈 감독)과 2008년 제61회 영화제에서 애니메이션 ’스탑’(박재옥 감독)이 각각 3등상을 받았으며 작년에는 조성희 감독의 ’남매의 집’이 3등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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