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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감동’ 농구 만들기 공개 토론회
입력 2010.04.23 (11:05) 연합뉴스
KBL이 '보다 재미있고 감동을 주는 프로농구 만들기'라는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연다.

26일 오전 9시30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경기 운영 개선과 선수 수급이 주요 주제로 논의될 예정이다.

경기 운영 개선 분야에서는 저득점 경기가 원인이 된 선호도 감소에 따른 관중, 시청자, 현역 선수 및 구단 관계자 의견을 듣고 1쿼터 10분을 12분으로 늘리는 방안도 토의된다.

선수 수급 분야에서는 고교 졸업 선수의 프로 진출 방안과 우수한 기량과 인성을 갖춘 외국 선수 수급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이인표 KBL 패밀리 회장, 김진 전 SK 감독, 유재학 모비스 감독, 추일승 전 KTF 감독, 김승기 중고연맹 전무, 최명룡 한양대 감독 등이 패널로 나온다.

KBL은 "이날 논의된 사항은 2010-2011시즌 대회 운영에 반영하고 장기적으로는 한국 농구 발전을 위한 KBL 마스터 플랜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재미·감동’ 농구 만들기 공개 토론회
    • 입력 2010-04-23 11:05:38
    연합뉴스
KBL이 '보다 재미있고 감동을 주는 프로농구 만들기'라는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연다.

26일 오전 9시30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경기 운영 개선과 선수 수급이 주요 주제로 논의될 예정이다.

경기 운영 개선 분야에서는 저득점 경기가 원인이 된 선호도 감소에 따른 관중, 시청자, 현역 선수 및 구단 관계자 의견을 듣고 1쿼터 10분을 12분으로 늘리는 방안도 토의된다.

선수 수급 분야에서는 고교 졸업 선수의 프로 진출 방안과 우수한 기량과 인성을 갖춘 외국 선수 수급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이인표 KBL 패밀리 회장, 김진 전 SK 감독, 유재학 모비스 감독, 추일승 전 KTF 감독, 김승기 중고연맹 전무, 최명룡 한양대 감독 등이 패널로 나온다.

KBL은 "이날 논의된 사항은 2010-2011시즌 대회 운영에 반영하고 장기적으로는 한국 농구 발전을 위한 KBL 마스터 플랜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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