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투어 취리히클래식 첫 날 최경주가 공동7위에 올랐습니다.
최경주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에이번데일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를 쳤습니다.
최경주는 선두 제이슨 본에 3타 뒤진 공동 7위에 올라 2년만의 PGA 우승에 대한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위창수는 2오버파를 기록해 공동 105위로 밀렸습니다.
최경주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에이번데일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를 쳤습니다.
최경주는 선두 제이슨 본에 3타 뒤진 공동 7위에 올라 2년만의 PGA 우승에 대한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위창수는 2오버파를 기록해 공동 105위로 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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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최경주, 첫날 4언더파…공동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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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3 11:12:08
미국프로골프투어 취리히클래식 첫 날 최경주가 공동7위에 올랐습니다.
최경주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에이번데일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를 쳤습니다.
최경주는 선두 제이슨 본에 3타 뒤진 공동 7위에 올라 2년만의 PGA 우승에 대한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위창수는 2오버파를 기록해 공동 105위로 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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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기자 andre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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