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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6·2 지방선거
한나라당, 비리군수 공천무효…당진 무공천
입력 2010.04.23 (11:38) 수정 2010.04.23 (16:02) 정치
한나라당은 감사원 감사결과 당공천을 받은 현직 충남 당진군수와 경북 영양군수의 비리혐의가 적발된 것과 관련해 두 사람의 공천을 무효화하고 당진군수 선거에는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정병국 사무총장은 "수사 의뢰된 민종기 당진군수의 경우 최고위 의결을 거쳐 공천을 했기 때문에 당이 책임감을 느낀다"며 "민 군수에 대한 공천을 무효로 하고 당진군수 후보를 내지 않는게 당진 군민에 대한 예의"라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와함께 권영택 영양군수에 대해선 공천대상에서 배제하고, 영양 지역에서 새 후보를 내기로 결정했습니다.

민종기 당진군수는 관내 건설업체로부터 별장을 뇌물로 받은 혐의로, 권영택 영양군수는 자신이 대주주로 있는 건설사에 관급 공사를 몰아준 혐의로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 한나라당, 비리군수 공천무효…당진 무공천
    • 입력 2010-04-23 11:38:11
    • 수정2010-04-23 16:02:46
    정치
한나라당은 감사원 감사결과 당공천을 받은 현직 충남 당진군수와 경북 영양군수의 비리혐의가 적발된 것과 관련해 두 사람의 공천을 무효화하고 당진군수 선거에는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정병국 사무총장은 "수사 의뢰된 민종기 당진군수의 경우 최고위 의결을 거쳐 공천을 했기 때문에 당이 책임감을 느낀다"며 "민 군수에 대한 공천을 무효로 하고 당진군수 후보를 내지 않는게 당진 군민에 대한 예의"라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와함께 권영택 영양군수에 대해선 공천대상에서 배제하고, 영양 지역에서 새 후보를 내기로 결정했습니다.

민종기 당진군수는 관내 건설업체로부터 별장을 뇌물로 받은 혐의로, 권영택 영양군수는 자신이 대주주로 있는 건설사에 관급 공사를 몰아준 혐의로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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