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와 최태웅 등 22명이 남자 프로배구 사상 처음으로 자유계약 자격을 얻었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자유계약 제도 규정안을 확정 발표하고 v 리그 출범 이후 6시즌을 뛴 선수에게 FA 자격을 주되 2년간의 경과규정을 두기로 했습니다.
각 구단은 특정 구단과 2명 이상의 FA와 계약할 수 없고 각 구단이 FA를 배출하는 선수의 숫자도 2명으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 캐피탈의 박철우와 윤봉우, 삼성화재의 최태웅과 고희진 등 모두 22명이 자유계약 자격을 얻었습니다.
FA 자격을 얻은 선수들은 공시일로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원소속 구단과 교섭하고 21일부터 31일까지는 다른 구단과 교섭할 수 있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자유계약 제도 규정안을 확정 발표하고 v 리그 출범 이후 6시즌을 뛴 선수에게 FA 자격을 주되 2년간의 경과규정을 두기로 했습니다.
각 구단은 특정 구단과 2명 이상의 FA와 계약할 수 없고 각 구단이 FA를 배출하는 선수의 숫자도 2명으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 캐피탈의 박철우와 윤봉우, 삼성화재의 최태웅과 고희진 등 모두 22명이 자유계약 자격을 얻었습니다.
FA 자격을 얻은 선수들은 공시일로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원소속 구단과 교섭하고 21일부터 31일까지는 다른 구단과 교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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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프로배구, 첫 FA 22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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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3 11:38:12
박철우와 최태웅 등 22명이 남자 프로배구 사상 처음으로 자유계약 자격을 얻었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자유계약 제도 규정안을 확정 발표하고 v 리그 출범 이후 6시즌을 뛴 선수에게 FA 자격을 주되 2년간의 경과규정을 두기로 했습니다.
각 구단은 특정 구단과 2명 이상의 FA와 계약할 수 없고 각 구단이 FA를 배출하는 선수의 숫자도 2명으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 캐피탈의 박철우와 윤봉우, 삼성화재의 최태웅과 고희진 등 모두 22명이 자유계약 자격을 얻었습니다.
FA 자격을 얻은 선수들은 공시일로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원소속 구단과 교섭하고 21일부터 31일까지는 다른 구단과 교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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