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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지진 공포’ 엄습
입력 2010.04.23 (13:27) 국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수도 테헤란 시민들에게 지진에 대비할 것을 당부하는 등, 이란이 지진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이는 테헤란이 대규모 지진을 150년 주기로 겪는 것으로 추산되는 상황에서 대규모 지진이 곧 발생할 것이라는 지질학자들의 예측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질학자들은 테헤란에 리히터 규모 6 이상의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을 90%로 내다보면서 수도를 정치, 문화, 산업, 경제 등 4개 기능별로 나눠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란 정부는 정부 부처와 기업체 등을 수도 테헤란 이외의 지역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란의 거주지역 대부분이 지진대에 속한다며 정부의 계획에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 이란에 ‘지진 공포’ 엄습
    • 입력 2010-04-23 13:27:25
    국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수도 테헤란 시민들에게 지진에 대비할 것을 당부하는 등, 이란이 지진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이는 테헤란이 대규모 지진을 150년 주기로 겪는 것으로 추산되는 상황에서 대규모 지진이 곧 발생할 것이라는 지질학자들의 예측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질학자들은 테헤란에 리히터 규모 6 이상의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을 90%로 내다보면서 수도를 정치, 문화, 산업, 경제 등 4개 기능별로 나눠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란 정부는 정부 부처와 기업체 등을 수도 테헤란 이외의 지역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란의 거주지역 대부분이 지진대에 속한다며 정부의 계획에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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