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민방인 TV 아사히 본사에 '반일 방송을 중단하라'는 협박문과 함께 산탄총 탄환이 배달돼 일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현지 언론은 지난 20일 발견된 이 우편물에 찍힌 소인에는 날짜가 19일로 찍혀있었으며 발신자의 신원은 적혀있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악의적인 장난 우편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은 지난 20일 발견된 이 우편물에 찍힌 소인에는 날짜가 19일로 찍혀있었으며 발신자의 신원은 적혀있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악의적인 장난 우편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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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방송사에 ”반일방송 중단” 총탄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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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3 16:59:39
일본 민방인 TV 아사히 본사에 '반일 방송을 중단하라'는 협박문과 함께 산탄총 탄환이 배달돼 일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현지 언론은 지난 20일 발견된 이 우편물에 찍힌 소인에는 날짜가 19일로 찍혀있었으며 발신자의 신원은 적혀있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악의적인 장난 우편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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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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