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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추가 신고 없어…주말이 고비
입력 2010.04.23 (20:28) 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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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 충주에서 구제역 확정 판정이 나온 이후 아직까지 추가로 들어온 신고는 없습니다.

검역 당국은 이번 주말을 고비로 보고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원인 규명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박일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인천 강화에서 시작한 구제역이 충북 충주로까지 확산된 가운데 가축방역 당국이 추가적인 확산을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어제 이후 신고된 구제역 의심 사례는 없지만 구제역 바이러스의 잠복 기간이 긴 만큼 안심할 수 없다는 게 방역 당국의 판단입니다.

특히 방역당국은 사람 이동이 많은 이번 주말을 또 한차례의 고비로 보고 있습니다.

충북 충주가 내륙 교통의 요지인데다, 관광객들이 인근 지역으로 몰려들 경우 감염 확산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지방자치단체들과 협력해 가축과 사람, 차량 등에 대한 이동 통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충주뿐만 아니라 인근의 음성군과 진천군 등 모두 30여 곳에 방역초소를 설치했습니다.

충주 지역에서는 1차 매몰 처분이 진행되고 있으며 구제역이 발생한 농가 주변의 반경 3km 안에 있는 소와 돼지 등 만 2천여마리에 대한 매몰처분도 다음 주초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오늘까지 이번 구제역으로 인한 피해액은 천256억 원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여전히 구제역 상황이 진행중인 만큼 피해 규모는 조만간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일중입니다.
  • 구제역 추가 신고 없어…주말이 고비
    • 입력 2010-04-23 20:28:19
    뉴스타임
<앵커 멘트>

어제 충주에서 구제역 확정 판정이 나온 이후 아직까지 추가로 들어온 신고는 없습니다.

검역 당국은 이번 주말을 고비로 보고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원인 규명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박일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인천 강화에서 시작한 구제역이 충북 충주로까지 확산된 가운데 가축방역 당국이 추가적인 확산을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어제 이후 신고된 구제역 의심 사례는 없지만 구제역 바이러스의 잠복 기간이 긴 만큼 안심할 수 없다는 게 방역 당국의 판단입니다.

특히 방역당국은 사람 이동이 많은 이번 주말을 또 한차례의 고비로 보고 있습니다.

충북 충주가 내륙 교통의 요지인데다, 관광객들이 인근 지역으로 몰려들 경우 감염 확산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지방자치단체들과 협력해 가축과 사람, 차량 등에 대한 이동 통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충주뿐만 아니라 인근의 음성군과 진천군 등 모두 30여 곳에 방역초소를 설치했습니다.

충주 지역에서는 1차 매몰 처분이 진행되고 있으며 구제역이 발생한 농가 주변의 반경 3km 안에 있는 소와 돼지 등 만 2천여마리에 대한 매몰처분도 다음 주초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오늘까지 이번 구제역으로 인한 피해액은 천256억 원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여전히 구제역 상황이 진행중인 만큼 피해 규모는 조만간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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