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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배구 톱매치 ‘목표는 우승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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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3 20:30:25
23일 오후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 한일 V-리그 톱매치 미디어데이'에서 남자부 양 팀 감독과 주장이 우승컵에 손을 얹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일본 파나소닉 팬더스 남부 마사시 감독, 주장 코이토 타카오, 한국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주장 석진욱, 신치용 감독.
23일 오후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 한일 V-리그 톱매치 미디어데이'에서 남자부 양 팀 감독과 주장이 우승컵에 손을 얹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일본 파나소닉 팬더스 남부 마사시 감독, 주장 코이토 타카오, 한국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주장 석진욱, 신치용 감독.
23일 오후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 한일 V-리그 톱매치 미디어데이'에서 남자부 양 팀 감독과 주장이 우승컵에 손을 얹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일본 파나소닉 팬더스 남부 마사시 감독, 주장 코이토 타카오, 한국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주장 석진욱, 신치용 감독.
23일 오후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 한일 V-리그 톱매치 미디어데이'에서 남자부 양 팀 감독과 주장이 우승컵에 손을 얹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일본 파나소닉 팬더스 남부 마사시 감독, 주장 코이토 타카오, 한국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주장 석진욱, 신치용 감독.
23일 오후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 한일 V-리그 톱매치 미디어데이'에서 남자부 양 팀 감독과 주장이 우승컵에 손을 얹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일본 파나소닉 팬더스 남부 마사시 감독, 주장 코이토 타카오, 한국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주장 석진욱, 신치용 감독.
23일 오후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 한일 V-리그 톱매치 미디어데이'에서 남자부 양 팀 감독과 주장이 우승컵에 손을 얹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일본 파나소닉 팬더스 남부 마사시 감독, 주장 코이토 타카오, 한국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주장 석진욱, 신치용 감독.
23일 오후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 한일 V-리그 톱매치 미디어데이'에서 남자부 양 팀 감독과 주장이 우승컵에 손을 얹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일본 파나소닉 팬더스 남부 마사시 감독, 주장 코이토 타카오, 한국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주장 석진욱, 신치용 감독.
23일 오후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 한일 V-리그 톱매치 미디어데이'에서 남자부 양 팀 감독과 주장이 우승컵에 손을 얹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일본 파나소닉 팬더스 남부 마사시 감독, 주장 코이토 타카오, 한국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주장 석진욱, 신치용 감독.
23일 오후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 한일 V-리그 톱매치 미디어데이'에서 남자부 양 팀 감독과 주장이 우승컵에 손을 얹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일본 파나소닉 팬더스 남부 마사시 감독, 주장 코이토 타카오, 한국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주장 석진욱, 신치용 감독.
23일 오후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 한일 V-리그 톱매치 미디어데이'에서 남자부 양 팀 감독과 주장이 우승컵에 손을 얹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일본 파나소닉 팬더스 남부 마사시 감독, 주장 코이토 타카오, 한국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주장 석진욱, 신치용 감독.
23일 오후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 한일 V-리그 톱매치 미디어데이'에서 남자부 양 팀 감독과 주장이 우승컵에 손을 얹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일본 파나소닉 팬더스 남부 마사시 감독, 주장 코이토 타카오, 한국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주장 석진욱, 신치용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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