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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1타점-김태균 3삼진 ‘희비’
입력 2010.04.23 (21:19) 연합뉴스
 일본 프로야구 무대에서 맞대결을 펼친 이범호(29.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김태균(28.지바 롯데 마린스)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범호는 타점을 올리며 전날 홈런을 날린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김태균은 삼진 3개를 당하며 부진했다.



이범호는 23일 일본 지바현 지바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지바 롯데와 방문경기에서 1타점 적시타를 포함해 4타수 1안타를 작성했다.



전날 세이부와 경기에서 시즌 2호 홈런을 날린 이범호는 이날 6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2회초 첫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 공으로 물러났다.



4회에도 유격수 앞 땅볼로 돌아섰지만 2-0으로 앞선 6회 무사 만루 기회에서 제 몫을 해냈다. 유격수와 3루수 사이를 빠져나가는 좌전안타를 날려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하지만 후속 마쓰다 노부히로의 2루타 때 홈을 파고들다가 태그 아웃된 장면은 아쉬웠다.



8회 우익수 뜬 공으로 이날 공격을 마친 이범호는 타율 0.250을 유지했다.



반면 이에 맞선 지바 롯데의 김태균은 4번 타자 겸 1루수로 나와 4타수 무안타에 삼진만 3개를 당했다.



1회 바깥쪽 체인지업을 헛스윙해 삼진으로 돌아선 김태균은 3회와 6회에도 변화구를 공략하지 못하면서 헛스윙 삼진을 먹었다.



8회에도 3루수 앞 땅볼로 맥없이 물러난 탓에 타율은 0.292에서 0.280으로 뚝 떨어졌다. 소프트뱅크 선발 스기우치 도시야는 이날 무려 13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5-3 승리를 이끌었다.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임창용은 등판하지 않았다.
  • 이범호 1타점-김태균 3삼진 ‘희비’
    • 입력 2010-04-23 21:19:02
    연합뉴스
 일본 프로야구 무대에서 맞대결을 펼친 이범호(29.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김태균(28.지바 롯데 마린스)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범호는 타점을 올리며 전날 홈런을 날린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김태균은 삼진 3개를 당하며 부진했다.



이범호는 23일 일본 지바현 지바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지바 롯데와 방문경기에서 1타점 적시타를 포함해 4타수 1안타를 작성했다.



전날 세이부와 경기에서 시즌 2호 홈런을 날린 이범호는 이날 6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2회초 첫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 공으로 물러났다.



4회에도 유격수 앞 땅볼로 돌아섰지만 2-0으로 앞선 6회 무사 만루 기회에서 제 몫을 해냈다. 유격수와 3루수 사이를 빠져나가는 좌전안타를 날려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하지만 후속 마쓰다 노부히로의 2루타 때 홈을 파고들다가 태그 아웃된 장면은 아쉬웠다.



8회 우익수 뜬 공으로 이날 공격을 마친 이범호는 타율 0.250을 유지했다.



반면 이에 맞선 지바 롯데의 김태균은 4번 타자 겸 1루수로 나와 4타수 무안타에 삼진만 3개를 당했다.



1회 바깥쪽 체인지업을 헛스윙해 삼진으로 돌아선 김태균은 3회와 6회에도 변화구를 공략하지 못하면서 헛스윙 삼진을 먹었다.



8회에도 3루수 앞 땅볼로 맥없이 물러난 탓에 타율은 0.292에서 0.280으로 뚝 떨어졌다. 소프트뱅크 선발 스기우치 도시야는 이날 무려 13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5-3 승리를 이끌었다.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임창용은 등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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