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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4.24 (16:34)

철녀 오은선 ‘나를 따르라!’ 여성최초로 8천미터급 14좌에 도전하는 오은선 대장(블랙야크)이 22일 캠프2를 향해 등반하고 있다.

조심 조심 여성최초로 8천미터급 14좌에 도전하는 오은선 대장(블랙야크)이 22일 캠프2를 향해 등반하며 크레바스 지역을 통과하고 있다.

하늘을 향한 도전 여성최초로 8천미터급 14좌에 도전하는 오은선 대장(블랙야크)이 22일 캠프2를 향해 등반하고 있다.

힘든 여정이지만 여성최초로 8천미터급 14좌에 도전하는 오은선 대장(블랙야크)이 22일 캠프2를 향해 등반하고 있다.

여성 최초의 도전 여성최초로 8천미터급 14좌에 도전하는 오은선 대장(블랙야크)이 22일 캠프2를 향해 등반하며 크레바스 지역을 통과하고 있다.

그녀에게 산이란? 여성최초로 8천미터급 14좌에 도전하는 오은선 대장(블랙야크)이 22일 캠프2를 향해 등반하며 크레바스 지역을 통과하고 있다.

한 숨 돌리고 여성최초로 8천미터급 14좌에 도전하는 오은선 대장(블랙야크)이 22일 캠프2를 향해 등반하고 있다.

한걸음 한걸음 여성최초로 8천미터급 14좌에 도전하는 오은선 대장(블랙야크)이 22일 캠프2를 향해 등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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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최초로 8천미터급 14좌에 도전하는 오은선 대장(블랙야크)이 22일 캠프2를 향해 등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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