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공무원 증가를 막고 인건비를 억제하기 위해 공무원 신규채용을 절반 정도 줄이기로 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는 이런 내용의 공무원 신규채용 억제를 지시했고 총무성은 신규 채용 억제를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신규 채용을 절반 정도 줄일 경우 일본의 공무원 채용 인원은 지난해 9천 백112명에 비해 올해는 4천 5백명 정도로 줄어듭니다.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는 이런 내용의 공무원 신규채용 억제를 지시했고 총무성은 신규 채용 억제를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신규 채용을 절반 정도 줄일 경우 일본의 공무원 채용 인원은 지난해 9천 백112명에 비해 올해는 4천 5백명 정도로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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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공무원 채용 절반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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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7 09:49:24
일본 정부는 공무원 증가를 막고 인건비를 억제하기 위해 공무원 신규채용을 절반 정도 줄이기로 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는 이런 내용의 공무원 신규채용 억제를 지시했고 총무성은 신규 채용 억제를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신규 채용을 절반 정도 줄일 경우 일본의 공무원 채용 인원은 지난해 9천 백112명에 비해 올해는 4천 5백명 정도로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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