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오은선 안나푸르나 등정 HD 생중계 성공
입력 2010.04.27 (19:11)
수정 2010.04.27 (19: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S 한국방송은 오늘 여성으로서는 세계 처음 히말라야 8천m급 14좌 완등에 성공한 오은선 대장의 안나푸르나 정상 등정 과정을 HD로 생중계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특히 정상 등정을 HD로 생중계하기는 세계 방송 사상 처음입니다.
KBS는 오늘 낮 12시30분-오후 2시10분까지 그리고 오후 4시10분-7시10분까지 두 차례에 걸쳐 특별 생방송 ’여기는 안나푸르나’를 통해 정하영 촬영 감독이 오은선 대장과 함께 정상을 오르는 상황을 소형 무선 카메라로 촬영해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특히 정상 등정을 HD로 생중계하기는 세계 방송 사상 처음입니다.
KBS는 오늘 낮 12시30분-오후 2시10분까지 그리고 오후 4시10분-7시10분까지 두 차례에 걸쳐 특별 생방송 ’여기는 안나푸르나’를 통해 정하영 촬영 감독이 오은선 대장과 함께 정상을 오르는 상황을 소형 무선 카메라로 촬영해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BS, 오은선 안나푸르나 등정 HD 생중계 성공
-
- 입력 2010-04-27 19:11:49
- 수정2010-04-27 19:36:35
KBS 한국방송은 오늘 여성으로서는 세계 처음 히말라야 8천m급 14좌 완등에 성공한 오은선 대장의 안나푸르나 정상 등정 과정을 HD로 생중계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특히 정상 등정을 HD로 생중계하기는 세계 방송 사상 처음입니다.
KBS는 오늘 낮 12시30분-오후 2시10분까지 그리고 오후 4시10분-7시10분까지 두 차례에 걸쳐 특별 생방송 ’여기는 안나푸르나’를 통해 정하영 촬영 감독이 오은선 대장과 함께 정상을 오르는 상황을 소형 무선 카메라로 촬영해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특히 정상 등정을 HD로 생중계하기는 세계 방송 사상 처음입니다.
KBS는 오늘 낮 12시30분-오후 2시10분까지 그리고 오후 4시10분-7시10분까지 두 차례에 걸쳐 특별 생방송 ’여기는 안나푸르나’를 통해 정하영 촬영 감독이 오은선 대장과 함께 정상을 오르는 상황을 소형 무선 카메라로 촬영해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
-
이재숙 기자 jslee2@kbs.co.kr
이재숙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