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구제역 방역에 15억 원 추가 편성
입력 2010.04.28 (06:09)
수정 2010.04.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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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가 구제역의 전국 확산을 막기 위해 15억 원의 예산을 추가 편성했습니다.
농협중앙회는 구제역 방역을 위해 소독약품과 방역용품을 지역농협에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농협은 또 구제역 위기경보가 사실상 최고 수준인 '심각(Red)'으로 끌어올려지면서 기존의 구제역 대책상황실을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로 격상시켰다고 덧붙였습니다.
농협중앙회는 구제역 방역을 위해 소독약품과 방역용품을 지역농협에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농협은 또 구제역 위기경보가 사실상 최고 수준인 '심각(Red)'으로 끌어올려지면서 기존의 구제역 대책상황실을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로 격상시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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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구제역 방역에 15억 원 추가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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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8 06:09:11
- 수정2010-04-28 09:36:59
농협중앙회가 구제역의 전국 확산을 막기 위해 15억 원의 예산을 추가 편성했습니다.
농협중앙회는 구제역 방역을 위해 소독약품과 방역용품을 지역농협에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농협은 또 구제역 위기경보가 사실상 최고 수준인 '심각(Red)'으로 끌어올려지면서 기존의 구제역 대책상황실을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로 격상시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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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 기자 jjh020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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