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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개교 95주년 대각개교절 기념식 거행
입력 2010.04.28 (06:09) 문화
우리나라 4대 종교 가운데 하나인 원불교의 개교 95주년을 기념하는 대각 개교절 행사가 오늘 전북 익산시 원불교 중앙 총부 등 국내외 교당 7백여 곳에서 일제히 거행됩니다.
경산 장응철 종법사는 미리 발표한 법어를 통해 "욕심과 번뇌 망상에 사로잡혀 무수한 죄를 짓고 사는 중생도 마음자리를 깨달아 회복하면 바로 그 자리가 성인의 마음"과 같다며 공부와 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원불교는 대각개교절을 봉축하기 위해 다음달 5일까지 중앙총부와 전국의 700여 교당에서 농어촌 무료진료와 난치병 어린이 돕기 등 다양한 나눔 행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경산 장응철 종법사는 미리 발표한 법어를 통해 "욕심과 번뇌 망상에 사로잡혀 무수한 죄를 짓고 사는 중생도 마음자리를 깨달아 회복하면 바로 그 자리가 성인의 마음"과 같다며 공부와 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원불교는 대각개교절을 봉축하기 위해 다음달 5일까지 중앙총부와 전국의 700여 교당에서 농어촌 무료진료와 난치병 어린이 돕기 등 다양한 나눔 행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 원불교 개교 95주년 대각개교절 기념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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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8 06:09:13
우리나라 4대 종교 가운데 하나인 원불교의 개교 95주년을 기념하는 대각 개교절 행사가 오늘 전북 익산시 원불교 중앙 총부 등 국내외 교당 7백여 곳에서 일제히 거행됩니다.
경산 장응철 종법사는 미리 발표한 법어를 통해 "욕심과 번뇌 망상에 사로잡혀 무수한 죄를 짓고 사는 중생도 마음자리를 깨달아 회복하면 바로 그 자리가 성인의 마음"과 같다며 공부와 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원불교는 대각개교절을 봉축하기 위해 다음달 5일까지 중앙총부와 전국의 700여 교당에서 농어촌 무료진료와 난치병 어린이 돕기 등 다양한 나눔 행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경산 장응철 종법사는 미리 발표한 법어를 통해 "욕심과 번뇌 망상에 사로잡혀 무수한 죄를 짓고 사는 중생도 마음자리를 깨달아 회복하면 바로 그 자리가 성인의 마음"과 같다며 공부와 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원불교는 대각개교절을 봉축하기 위해 다음달 5일까지 중앙총부와 전국의 700여 교당에서 농어촌 무료진료와 난치병 어린이 돕기 등 다양한 나눔 행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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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련 기자 h2olil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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