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U-City 인력 양성에 28억 원 투입
입력 2010.04.28 (06:13)
수정 2010.04.2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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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올해 유시티(U-City) 전문인력 양성 사업비로 모두 28억 원을 책정하고 본격적인 교육 지원사업에 나섭니다.
U-City 인력양성 사업은 정부가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미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재직자와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 과정으로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 동안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올해 성균관대와 연세대, 카이스트, 건국대 등 4개 대학이 운영하는 U-City 석. 박사 과정에 22억 원, U-City 인력양성센터에 6억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U-City 인력양성 사업은 정부가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미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재직자와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 과정으로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 동안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올해 성균관대와 연세대, 카이스트, 건국대 등 4개 대학이 운영하는 U-City 석. 박사 과정에 22억 원, U-City 인력양성센터에 6억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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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U-City 인력 양성에 28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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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8 06:13:12
- 수정2010-04-28 08:06:30
국토해양부는 올해 유시티(U-City) 전문인력 양성 사업비로 모두 28억 원을 책정하고 본격적인 교육 지원사업에 나섭니다.
U-City 인력양성 사업은 정부가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미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재직자와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 과정으로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 동안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올해 성균관대와 연세대, 카이스트, 건국대 등 4개 대학이 운영하는 U-City 석. 박사 과정에 22억 원, U-City 인력양성센터에 6억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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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 기자 jjh020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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