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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얼굴 부상으로 교체
입력 2010.04.28 (06:17) 해외축구
프랑스 프로축구 AS모나코의 박주영이 선발 출장했지만 부상으로 교체돼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박주영은 오늘 프랑스 모나코에서 열린 르망과의 리그 홈 경기에서 전반 32분 공중볼을 다투다 상대 선수의 뒤통수에 왼쪽 눈 부위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박주영은 피가 멈추지 않아 결국 무사 마조와 교체됐습니다.
이후 벤치에서 치료를 받으며 경기를 지켜봐 큰 부상으로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박주영은 전반 12분 슛을 날리는 등 공격을 주도했지만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모나코는 전반 10분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3분 무사 마조의 동점골로 1대 1로 비겼습니다.
박주영은 오늘 프랑스 모나코에서 열린 르망과의 리그 홈 경기에서 전반 32분 공중볼을 다투다 상대 선수의 뒤통수에 왼쪽 눈 부위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박주영은 피가 멈추지 않아 결국 무사 마조와 교체됐습니다.
이후 벤치에서 치료를 받으며 경기를 지켜봐 큰 부상으로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박주영은 전반 12분 슛을 날리는 등 공격을 주도했지만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모나코는 전반 10분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3분 무사 마조의 동점골로 1대 1로 비겼습니다.
- 박주영, 얼굴 부상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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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8 06:17:27
프랑스 프로축구 AS모나코의 박주영이 선발 출장했지만 부상으로 교체돼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박주영은 오늘 프랑스 모나코에서 열린 르망과의 리그 홈 경기에서 전반 32분 공중볼을 다투다 상대 선수의 뒤통수에 왼쪽 눈 부위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박주영은 피가 멈추지 않아 결국 무사 마조와 교체됐습니다.
이후 벤치에서 치료를 받으며 경기를 지켜봐 큰 부상으로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박주영은 전반 12분 슛을 날리는 등 공격을 주도했지만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모나코는 전반 10분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3분 무사 마조의 동점골로 1대 1로 비겼습니다.
박주영은 오늘 프랑스 모나코에서 열린 르망과의 리그 홈 경기에서 전반 32분 공중볼을 다투다 상대 선수의 뒤통수에 왼쪽 눈 부위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박주영은 피가 멈추지 않아 결국 무사 마조와 교체됐습니다.
이후 벤치에서 치료를 받으며 경기를 지켜봐 큰 부상으로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박주영은 전반 12분 슛을 날리는 등 공격을 주도했지만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모나코는 전반 10분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3분 무사 마조의 동점골로 1대 1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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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성 기자 bj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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