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챔스 결승행…“아무나 올라와!”

입력 2010.04.28 (09:37) 수정 2010.04.28 (10:40)
‘해트트릭’ 올리치, 환호의 함성 27일(현지 시각) 프랑스 리옹 스타드 드 제를랑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 대 올림피크 리옹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뮌헨의 올리치가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올리치 ‘나도 믿겨지지 않아’ 27일(현지 시각) 프랑스 리옹 스타드 드 제를랑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 대 올림피크 리옹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뮌헨의 올리치(가운데)가 동료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챔스 결승 가자! 27일(현지 시각) 프랑스 리옹 스타드 드 제를랑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 대 올림피크 리옹과의 경기가 끝난 후, 3대0으로 승리한 뮌헨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올리치 ‘감격의 해트트릭 성공!’ 27일(현지 시각) 프랑스 리옹 스타드 드 제를랑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 대 올림피크 리옹과의 경기가 끝난 후 해트트릭을 성공한 뮌헨의 올리치가 기뻐하고 있다.
뮌헨, 이대로 가다간 챔스 우승할 기세 27일(현지 시각) 프랑스 리옹 스타드 드 제를랑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 대 올림피크 리옹과의 경기가 끝난 후, 3대0으로 승리한 뮌헨 선수들이 기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옹 격파할 줄 알았지! 27일(현지 시각) 프랑스 리옹 스타드 드 제를랑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 대 올림피크 리옹과의 경기가 끝난 후, 3대0으로 승리한 뮌헨(흰색 유니폼) 선수들이 기뻐하는 가운데 리옹 선수들은 씁쓸한 표정으로 필드를 떠나고 있다.
올리치 “가자! 챔스 결승” 27일(현지 시각)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스타드 드 제를랑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 대 올림피크 리옹과의 경기에서 올리치(뮌헨, 가운데)가 골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3 대 0으로 승리해 1,2차전 합계 4 대 0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한 명 제치고 질주 27일(현지 시각)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스타드 드 제를랑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 대 올림피크 리옹과의 경기에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뮌헨, 오른쪽)이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3 대 0으로 승리해 1,2차전 합계 4 대 0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삐끗 27일(현지 시각)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스타드 드 제를랑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 대 올림피크 리옹과의 경기에서 토마스 뮐러(뮌헨, 오른쪽)이 수비도중 넘어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3 대 0으로 승리해 1,2차전 합계 4 대 0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손댈 수 없는 공 27일(현지 시각)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스타드 드 제를랑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 대 올림피크 리옹과의 경기에서 시드니 고부(리옹, 오른쪽)와 이비차 올리치(리옹, 왼쪽)가 공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3 대 0으로 승리해 1,2차전 합계 4 대 0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닮은 꼴 두 선수의 공 향한 질주 27일(현지 시각)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스타드 드 제를랑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 대 올림피크 리옹과의 경기에서 아르연 로번(뮌헨, 왼쪽)과 크리스(리옹, 오른쪽)가 공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3 대 0으로 승리해 1,2차전 합계 4 대 0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공아, 거기 서! 27일(현지 시각)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스타드 드 제를랑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 대 올림피크 리옹과의 경기에서 아르연 로번(뮌헨)이 공을 쫓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3 대 0으로 승리해 1,2차전 합계 4 대 0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넘어져도 우아하게 27일(현지 시각)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스타드 드 제를랑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 대 올림피크 리옹과의 경기에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뮌헨, 왼쪽)이 공 경합도중 넘어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3 대 0으로 승리해 1,2차전 합계 4 대 0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여러분 응원이 힘이 됐어요 27일(현지 시각) 프랑스 리옹 스타드 드 제를랑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 대 올림피크 리옹과의 경기가 끝난 후, 3대0으로 승리한 뮌헨 선수들이 관중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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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 시각) 프랑스 리옹 스타드 드 제를랑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 대 올림피크 리옹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뮌헨의 올리치가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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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 시각) 프랑스 리옹 스타드 드 제를랑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 대 올림피크 리옹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뮌헨의 올리치가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27일(현지 시각) 프랑스 리옹 스타드 드 제를랑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 대 올림피크 리옹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뮌헨의 올리치가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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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 시각) 프랑스 리옹 스타드 드 제를랑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 대 올림피크 리옹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뮌헨의 올리치가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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