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위기는 언제든지 다시 찾아올 수 있으며 위기를 대비한 노력은 지속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사공일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장이 대신 읽은 제11회 서울 국제금융포럼 축사에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 나타나고 있지만 자만할 수만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외환 부문을 튼튼히 하고 금융회사의 건전성도 계속 제고해야 하며 가계와 기업 부채의 적정수준 관리도 병행돼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중장기적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사공일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장이 대신 읽은 제11회 서울 국제금융포럼 축사에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 나타나고 있지만 자만할 수만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외환 부문을 튼튼히 하고 금융회사의 건전성도 계속 제고해야 하며 가계와 기업 부채의 적정수준 관리도 병행돼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중장기적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 대통령 “위기, 언제든 다시 올 수 있다”
-
- 입력 2010-04-28 09:45:33
이명박 대통령은 위기는 언제든지 다시 찾아올 수 있으며 위기를 대비한 노력은 지속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사공일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장이 대신 읽은 제11회 서울 국제금융포럼 축사에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 나타나고 있지만 자만할 수만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외환 부문을 튼튼히 하고 금융회사의 건전성도 계속 제고해야 하며 가계와 기업 부채의 적정수준 관리도 병행돼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중장기적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
이재원 기자 ljw@kbs.co.kr
이재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