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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국내 첫 일본 지방경마 진출
입력 2010.04.28 (11:49) 연합뉴스
부산경남경마공원 소속 박재호 기수가 국내선수로는 처음으로 일본 지방경마 무대에 진출한다.
박재호는 일본 지방경마 전국협회(NAR)부터 4월 20일부터 7월19일까지 3개월간 단기 기수 면허를 받고 이달 29일 일본 아라오 경마장에서 데뷔전을 가진다.
박재호는 아라오 경마장과 사가경마장에서 연수 형식으로 3개월간 출전한 뒤 재협상에 따라 3개월 연장 여부가 결정된다.
일본의 경마는 크게 JRA가 운영하는 중앙 경마와 각 지방 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지방경마로 나눠진다. 중앙경마는 10개, 지방경마는 19개의 경마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출액은 세계 최고를 자랑한다.
국제신문배 특별경주, 5월2일 개최
단거리 최강자를 가리는 제5회 국제신문배 특별경주가 총상금 2억원을 놓고 5월2일 부경 제5경주 1400m로 펼쳐진다.
이 경주는 2007년부터 1,400m로 바뀌어 최고의 스프린터를 가려왔다. 올해 대회는 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국산마와 최강의 전력을 보유한 외산마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박재호는 일본 지방경마 전국협회(NAR)부터 4월 20일부터 7월19일까지 3개월간 단기 기수 면허를 받고 이달 29일 일본 아라오 경마장에서 데뷔전을 가진다.
박재호는 아라오 경마장과 사가경마장에서 연수 형식으로 3개월간 출전한 뒤 재협상에 따라 3개월 연장 여부가 결정된다.
일본의 경마는 크게 JRA가 운영하는 중앙 경마와 각 지방 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지방경마로 나눠진다. 중앙경마는 10개, 지방경마는 19개의 경마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출액은 세계 최고를 자랑한다.
국제신문배 특별경주, 5월2일 개최
단거리 최강자를 가리는 제5회 국제신문배 특별경주가 총상금 2억원을 놓고 5월2일 부경 제5경주 1400m로 펼쳐진다.
이 경주는 2007년부터 1,400m로 바뀌어 최고의 스프린터를 가려왔다. 올해 대회는 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국산마와 최강의 전력을 보유한 외산마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 박재호, 국내 첫 일본 지방경마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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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8 11:49:15
부산경남경마공원 소속 박재호 기수가 국내선수로는 처음으로 일본 지방경마 무대에 진출한다.
박재호는 일본 지방경마 전국협회(NAR)부터 4월 20일부터 7월19일까지 3개월간 단기 기수 면허를 받고 이달 29일 일본 아라오 경마장에서 데뷔전을 가진다.
박재호는 아라오 경마장과 사가경마장에서 연수 형식으로 3개월간 출전한 뒤 재협상에 따라 3개월 연장 여부가 결정된다.
일본의 경마는 크게 JRA가 운영하는 중앙 경마와 각 지방 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지방경마로 나눠진다. 중앙경마는 10개, 지방경마는 19개의 경마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출액은 세계 최고를 자랑한다.
국제신문배 특별경주, 5월2일 개최
단거리 최강자를 가리는 제5회 국제신문배 특별경주가 총상금 2억원을 놓고 5월2일 부경 제5경주 1400m로 펼쳐진다.
이 경주는 2007년부터 1,400m로 바뀌어 최고의 스프린터를 가려왔다. 올해 대회는 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국산마와 최강의 전력을 보유한 외산마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박재호는 일본 지방경마 전국협회(NAR)부터 4월 20일부터 7월19일까지 3개월간 단기 기수 면허를 받고 이달 29일 일본 아라오 경마장에서 데뷔전을 가진다.
박재호는 아라오 경마장과 사가경마장에서 연수 형식으로 3개월간 출전한 뒤 재협상에 따라 3개월 연장 여부가 결정된다.
일본의 경마는 크게 JRA가 운영하는 중앙 경마와 각 지방 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지방경마로 나눠진다. 중앙경마는 10개, 지방경마는 19개의 경마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출액은 세계 최고를 자랑한다.
국제신문배 특별경주, 5월2일 개최
단거리 최강자를 가리는 제5회 국제신문배 특별경주가 총상금 2억원을 놓고 5월2일 부경 제5경주 1400m로 펼쳐진다.
이 경주는 2007년부터 1,400m로 바뀌어 최고의 스프린터를 가려왔다. 올해 대회는 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국산마와 최강의 전력을 보유한 외산마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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