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의 전통문화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전시관이 중국에서 처음으로 개관합니다.
연변일보는 오늘 연변 조선족자치주 투먼시가 건립 중인 '조선족 무형문화유산 전시관'이 오는 7월 개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투먼시 두만강광장 5천㎡ 터에 들어서는 2층 규모의 이 전시관에는 조선족 비물질문화유산 전시실과 소극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8개 분야 52개에 이르는 조선족 무형문화 유물이 전시됩니다.
연변일보는 오늘 연변 조선족자치주 투먼시가 건립 중인 '조선족 무형문화유산 전시관'이 오는 7월 개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투먼시 두만강광장 5천㎡ 터에 들어서는 2층 규모의 이 전시관에는 조선족 비물질문화유산 전시실과 소극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8개 분야 52개에 이르는 조선족 무형문화 유물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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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첫 조선족 무형문화 전시관 7월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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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8 14:11:42
조선족의 전통문화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전시관이 중국에서 처음으로 개관합니다.
연변일보는 오늘 연변 조선족자치주 투먼시가 건립 중인 '조선족 무형문화유산 전시관'이 오는 7월 개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투먼시 두만강광장 5천㎡ 터에 들어서는 2층 규모의 이 전시관에는 조선족 비물질문화유산 전시실과 소극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8개 분야 52개에 이르는 조선족 무형문화 유물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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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철 기자 ic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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