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경찰서는 부하 여직원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중소기업 간부 37살 임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 21일, 부하직원인 18살 김모 양의 입사 축하 회식이 끝난 뒤 술에 취한 김 양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 씨는 지난 21일, 부하직원인 18살 김모 양의 입사 축하 회식이 끝난 뒤 술에 취한 김 양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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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사 축하 회식 뒤 성폭행하려한 직장 상사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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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8 16:14:23
서울 서부경찰서는 부하 여직원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중소기업 간부 37살 임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 21일, 부하직원인 18살 김모 양의 입사 축하 회식이 끝난 뒤 술에 취한 김 양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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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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