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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샐러리캡 10억 원으로 인상
입력 2010.04.28 (16:23) 여자프로농구
여자프로농구의 연봉 총액 상한이 10억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한국여자농구연맹은 정기총회를 열고, "구단별 연봉 총액 상한인 샐러리캡을 지금의 9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WKBL은 또, 올 시즌은 종전 8라운드에서 7라운드로 줄이기로 했고, 오는 11월 광저우아시안게임 기간에 열리는 2라운드는 대표 선수를 뺀 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여자농구연맹은 정기총회를 열고, "구단별 연봉 총액 상한인 샐러리캡을 지금의 9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WKBL은 또, 올 시즌은 종전 8라운드에서 7라운드로 줄이기로 했고, 오는 11월 광저우아시안게임 기간에 열리는 2라운드는 대표 선수를 뺀 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여자농구 샐러리캡 10억 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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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8 16:23:22
여자프로농구의 연봉 총액 상한이 10억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한국여자농구연맹은 정기총회를 열고, "구단별 연봉 총액 상한인 샐러리캡을 지금의 9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WKBL은 또, 올 시즌은 종전 8라운드에서 7라운드로 줄이기로 했고, 오는 11월 광저우아시안게임 기간에 열리는 2라운드는 대표 선수를 뺀 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여자농구연맹은 정기총회를 열고, "구단별 연봉 총액 상한인 샐러리캡을 지금의 9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WKBL은 또, 올 시즌은 종전 8라운드에서 7라운드로 줄이기로 했고, 오는 11월 광저우아시안게임 기간에 열리는 2라운드는 대표 선수를 뺀 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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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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