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경찰서는 유사 휘발유 6억 원어치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제조업자 30살 최모 씨 등 2명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 등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포천시의 유류저장소에서 유사 휘발유 40만 톤을 제조해 주유소 등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서 구입한 유사휘발유를 진짜 휘발유로 속이고 판 혐의로 주유소 업주 36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 등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포천시의 유류저장소에서 유사 휘발유 40만 톤을 제조해 주유소 등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서 구입한 유사휘발유를 진짜 휘발유로 속이고 판 혐의로 주유소 업주 36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사 휘발유 제조·판매 일당 잡혀
-
- 입력 2010-04-28 16:46:05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유사 휘발유 6억 원어치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제조업자 30살 최모 씨 등 2명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 등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포천시의 유류저장소에서 유사 휘발유 40만 톤을 제조해 주유소 등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서 구입한 유사휘발유를 진짜 휘발유로 속이고 판 혐의로 주유소 업주 36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
김진화 기자 evolution@kbs.co.kr
김진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