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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강민호 끝내기 안타로 연승
입력 2010.04.28 (22:33) 국내프로야구
프로야구 롯데가 강민호의 끝내기 안타로 넥센을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롯데는 오늘, 사직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9회말 2사 2루에 나온 강민호의 끝내기 안타로 넥센을 6대 5로 이겼습니다.
2연승을 거둔 롯데는 단독 6위가 됐습니다.
KIA와 SK의 광주 경기는 악천후로 노게임이 선언됐고, LG와 삼성의 잠실 경기와 한화와 두산의 대전 경기는 비로 연기됐습니다.
롯데는 오늘, 사직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9회말 2사 2루에 나온 강민호의 끝내기 안타로 넥센을 6대 5로 이겼습니다.
2연승을 거둔 롯데는 단독 6위가 됐습니다.
KIA와 SK의 광주 경기는 악천후로 노게임이 선언됐고, LG와 삼성의 잠실 경기와 한화와 두산의 대전 경기는 비로 연기됐습니다.
- 롯데, 강민호 끝내기 안타로 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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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8 22:33:55
프로야구 롯데가 강민호의 끝내기 안타로 넥센을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롯데는 오늘, 사직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9회말 2사 2루에 나온 강민호의 끝내기 안타로 넥센을 6대 5로 이겼습니다.
2연승을 거둔 롯데는 단독 6위가 됐습니다.
KIA와 SK의 광주 경기는 악천후로 노게임이 선언됐고, LG와 삼성의 잠실 경기와 한화와 두산의 대전 경기는 비로 연기됐습니다.
롯데는 오늘, 사직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9회말 2사 2루에 나온 강민호의 끝내기 안타로 넥센을 6대 5로 이겼습니다.
2연승을 거둔 롯데는 단독 6위가 됐습니다.
KIA와 SK의 광주 경기는 악천후로 노게임이 선언됐고, LG와 삼성의 잠실 경기와 한화와 두산의 대전 경기는 비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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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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