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달 국내 휴대전화 시장에서 74만대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지난달 국내 휴대전화 시장 규모를 146만대로 추정하면서 삼성의 시장 점유율이 50.7%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옴니아 시리즈가 누적 판매 80만대를 돌파했고, 일반 휴대전화 부문에서는 '연아의 햅틱'과 '매직홀'이 각각 140만대 넘게 팔렸습니다.
LG전자는 지난달 32만5천대의 휴대전화를 판매해 국내 시장 점유율이 22.3%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통합 LG텔레콤을 통해 출시한 '맥스'가 두달 만에 누적 공급 7만대를 넘어섰고 신세대를 겨낭한 '롤리팝2'는 지금까지 11만5천대가 공급됐습니다.
삼성은 지난달 국내 휴대전화 시장 규모를 146만대로 추정하면서 삼성의 시장 점유율이 50.7%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옴니아 시리즈가 누적 판매 80만대를 돌파했고, 일반 휴대전화 부문에서는 '연아의 햅틱'과 '매직홀'이 각각 140만대 넘게 팔렸습니다.
LG전자는 지난달 32만5천대의 휴대전화를 판매해 국내 시장 점유율이 22.3%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통합 LG텔레콤을 통해 출시한 '맥스'가 두달 만에 누적 공급 7만대를 넘어섰고 신세대를 겨낭한 '롤리팝2'는 지금까지 11만5천대가 공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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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휴대전화 판매 삼성 74만대·LG 32만5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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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04 06:06:45
삼성전자는 지난달 국내 휴대전화 시장에서 74만대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지난달 국내 휴대전화 시장 규모를 146만대로 추정하면서 삼성의 시장 점유율이 50.7%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옴니아 시리즈가 누적 판매 80만대를 돌파했고, 일반 휴대전화 부문에서는 '연아의 햅틱'과 '매직홀'이 각각 140만대 넘게 팔렸습니다.
LG전자는 지난달 32만5천대의 휴대전화를 판매해 국내 시장 점유율이 22.3%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통합 LG텔레콤을 통해 출시한 '맥스'가 두달 만에 누적 공급 7만대를 넘어섰고 신세대를 겨낭한 '롤리팝2'는 지금까지 11만5천대가 공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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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sojeong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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