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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워싱턴 포럼 개막
입력 2010.05.04 (06:13) 수정 2010.05.04 (07:34) 국제
'한미 관계의 미래'를 주제로 한 제 4차 서울-워싱턴 포럼이 한국과 미국의 정관계와 학계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미국 워싱턴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렸습니다.

한국 국제교류재단과 브루킹스 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포럼에서 박진 국회외교통상위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중국 방문은 천안함 사태 이후 대단히 민감한 시기에 이뤄지고 있다면서 중국은 특히 이번에 북한에 대해 잘못된 메시지를 보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또 북한이 만약 천안함 침몰에 책임이 있다고 입증될 경우에 중국은 국제사회가 북한을 억제하고 제재하는데 있어서 건설적이고 협력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측 대표로 박진 국회외교통상위원장과 하영선 서울대 교수.김성한 고대 교수, 하영구 씨티은행장 등이 참석했고 미국측에서는 탈보트 브루킹스 연구소장과 성김 6자 회담 미국 수석대표, 웬디 커틀러 한미 FTA 미국 수석대표, 잭 프리처드 한미경제연구소 소장 등 모두 39명이 참석했습니다.
  • 서울-워싱턴 포럼 개막
    • 입력 2010-05-04 06:13:18
    • 수정2010-05-04 07:34:02
    국제
'한미 관계의 미래'를 주제로 한 제 4차 서울-워싱턴 포럼이 한국과 미국의 정관계와 학계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미국 워싱턴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렸습니다.

한국 국제교류재단과 브루킹스 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포럼에서 박진 국회외교통상위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중국 방문은 천안함 사태 이후 대단히 민감한 시기에 이뤄지고 있다면서 중국은 특히 이번에 북한에 대해 잘못된 메시지를 보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또 북한이 만약 천안함 침몰에 책임이 있다고 입증될 경우에 중국은 국제사회가 북한을 억제하고 제재하는데 있어서 건설적이고 협력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측 대표로 박진 국회외교통상위원장과 하영선 서울대 교수.김성한 고대 교수, 하영구 씨티은행장 등이 참석했고 미국측에서는 탈보트 브루킹스 연구소장과 성김 6자 회담 미국 수석대표, 웬디 커틀러 한미 FTA 미국 수석대표, 잭 프리처드 한미경제연구소 소장 등 모두 39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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